1. 비단 최고 종교 지도자인 아야톨라뿐만 아니라, 현재 이란의 최고위층 자녀들 약 3,700명 정도가 미국 영주권, 시민권 취득 후, 미국에 살고 있고, 약 4천명은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 살고 있다. 

 

 

2. 중국도 마찬가지. 최고위층 자녀들 대부분이 미국에 유학해서, 거기서 눌러 살고 있는데, (시진핑 딸도 미국에 거주중) 그 숫자는 1만 명에 육박한다고 함. 

 

트럼프 집권 이후, 중국 고위층 자녀들에게는 비자가 나오지 않자,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쪽으로 급격히 다변화되고 있는데, 거기서 어느 정도 신분 세탁을 한 후, 결국은 미국으로 입국/유학하는 게 목표라고 한다.

 

 

3. 이런 현상은, 한국의 극좌파, 더불당 지도부, 호남 출신 부자 등의 자녀들일수록 더 심한데, 미국에 가서도 반미활동하는 경우가 참 많다. 

 

 

4. 사람들은, "왜 반미하면서 자녀는 미국에 유학하고 거기서 눌러 사나? 이중적이다. 모순이다" 라고 하지만, 나는 그건 좀 아니라고 봄.

 

극좌파나 꼴통들이 반미를 하는 건, 미국 영국 등의 근현대사 역사에서 불의한 측면이 많았기 때문이고, 그래서 반미를 하는 건 뭐 그럴 수 있다고 봄.

 

가령, 이란을 보자.

 

이란이 중동의 스위스, 중동의 노르웨이 같이 아주 잘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한국보다 훨씬 빨리 찾아왔었다. 

 

모하마드 모사데그 총리의 등장. 일찍 유럽에 유학, 이란 민족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사람인데, 당시 이란의 석유를 착취하던 영국/미국의 석유회사를 국유화하려다가, MI6와 CIA가 합동 공작한 쿠데타로 실권하고 팔레비 국왕이 복귀한다. (아작스 작전이라고 함)

 

국유화하려는 동기가, 공산주의가 아니었음. 당시 석유 계약을 보면, 이란 석유인데도 이란에게는 수익금의 10%만 가게 돼 있고, 나머지 90%를 영국과 미국의 석유회사들이 독차지할 수 있는, 지독한 '불공정 계약'이었다. 

 

이란의 박정희를 CIA와 MI6는 몰아내고, 정치재판을 거쳐, 죽을 때까지 가택연금을 시켰음. (물론, 쿠데타 현장에서 죽이지 않은 건, 그래도 인륜적인 면이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

 

이 사건이 이란을 결정적으로 반미국가, 반서방 국가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5. 그래서, 이란인의 반미감정/반미사상은 뿌리가 굉장히 깊고, 또 정당하다. 한국과는 다름. 그런데, 그후, 영국이나 미국, 전부 크게 진보해서, 1960년대~1980년대 사이에 그런 과거를 집중적으로 자성하고, 국내법을 새로 제정해서 다시는 그런 착취를 하지 못하게끔 했음.

 

 

(국제법이 아니라, 국내법임. 그래서 트럼프일지라도 외국의 독재자를 죽이지 못한다. 외국 정부를 뒤집어 엎는 것이나, 사살하는 게 금지돼 있음. 그래서, 이번 마두로도 생포해 왔고, 베네수엘라 정부를 뒤집어 엎지 않고, 그냥 현재 부통령이 대통령 대행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통치구조를 세워 나가도록 유도하고 있음.

 

이걸, Behavioral Change 전략이라고 일전에 말한 바 있음. 즉, Regime Change 전략은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됐다. 트럼프는 국제법은 무시할지라도 미국의 국내법은 준수함.

 

그런데 국제법보다 미국 국내법이 훨씬 더 진보, 발전해 있다. 그러니, 사실상 트럼프는 국제법보다 더 뛰어난, 진일보한 법은 준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곧바로 트럼프= 국제 깡패로 비약할 건 아님)

 

따라서 과거 미국/영국 등 서방 제국주의 나라들의 행태/역사를 비판하되, 이제는 진일보한 영국 미국에서 자기 자녀를 공부시키고, 아예 거기서 살게 하고 싶은 건 모든 부모가 원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건, 나는 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더구나 부모는 부모이고, 자녀는 자녀다. 

 

가령 리석기는 김정은이 남침하면, 전부 떨쳐일어나서, 한국의 후방기지, 국가 주요 시설을 폭파하자고 했지만, 리석기 아들은 군에 자원입대해서 김정은 사병과 싸울 수도 있음. (확률은 낮지만)

 

 

6. 그보다, 한국의 사민주의 좌파 아류들은 하루빨리 "자아성찰"을 좀 해야 되는데...

 

무슨 얘기냐면...

 

 

보통 왜 사람들은 정치판으로 나가려고 결심할까?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이건 아닌데, 이렇게 해야 되는데, 내가 한번 이걸 바꿔야 될 것 같다...해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있겠다. 

 

그런 사람들은 일단 신념부터 갖고 있었다. 자유민주주의일 수도 있고, 공산주의/사회주의/사민주의 등 각종 다양한 신념에 기반할 수 있겠다. 

 

그런데.....

 

사민주의 계통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 

 

얘네들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공산주의/사회주의 쪽으로 쏠렸었다는 데 있음. 딱히 맑시즘(자본론 등)을 공부하지 않았다해도, 가령 안철수 같은 경우를 보면, 뭐가 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사회주의에 굉장한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니, 돌피라 사민주의자(체계 없는, 그냥 정서적으로 사회주의가 좋아서 사민주의자가 된 경우) 로 정계에 첫발을 디뎠는데, 이런 건 그래도 좀 나은 편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유형은 "순수한 병신 사민주의자"로 분류함. 근데, 안철수는 이제는 순수하지도 않고, 사민주의자도 아니다. 이제서야 비로소 뭐가 뭔지를 조금 알게된 늦깎이 병신임. (즉, 그래도 병신은 병신)

 

문제는 오세훈, 한동훈, 리준석, 김종인....등 수많은 "인간쓰레기 유형의 사민주의 "척" 하는 돌파리들"임. 

 

얘네들은 "체계적"으로 맑시즘, 사회주의, 사민주의를 익힌 사람들이다. 그런데, 동구권 붕괴라든지, 베네수엘라/쿠바의 현실이라든지, 북한의 아사 사태, 천안문사태 등을 보면서, 그런 좌파 사상에 대한 믿음도 허물어진 상태.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다거나, 호감을 갖고 있지도 않다. 왜냐하면, 애초 좌파 사상은 자유민주주의를 철저히 부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도저히 자유민주주의에 일말의 호감도 가질 수가 없는 게, 이런 "인간 쓰레기 유형의 사민주의 척하는 돌파리들"이다. 

 

 

이거..너무 길어서 약어/축어를 도입해야 할 것 같다. 

 

"인"간 쓰레기로서 "사"민주의자인 척하는 "돌"파리 = 인사돌. 

 

 

자....

 

여기서 좀 날카로운 상상력, 심리적 상상력이 필요한데.... 이런 건 visual imagery 보다 훨씬 어렵고 고차원적인 지적 활동으로 알려져 있음.

 

visual imagination 같은 건, 수학자, 물리학자등이 특히 잘하지만, 

psychological imagination 은 소설가,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등이 잘 한다고 함. 

 

어쨌든, 심리적 상상을 해 보자.

 

좌익 사상으로 출발했지만, 뭔가 맞지 않는 게 너무 많아서, 좀 시큰둥해진 상태인데,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나 우파 사조 같은 거에는 굉장한 거부감이 있는.....가령 대머리 칼잡이 한가발을 "심리적"으로 상상해 보자.

 

 

상상이 되고 있습니까?  한가발 같은 인사돌 유형은 어떤 심리를 갖게 된다?

 

이게 힘들까봐....예를 들어드림.

 

 

가톨릭 사제, 신부가 되기 위해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던 한가발....

 

어느날 갑자기 회의가 들기 시작함. 아무리 봐도 성경이 뭔가 거짓 같고, 3일만에 부활했다느니, 성모 마리아가 신이라느니..하는 게 영 안 믿어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속세, 이승의 사람들도 극혐하고 있음. 더러운 속물들, 아니 무슨 창녀 여대생 소개 받으면서 비아그라를 두 알씩이나 처먹어? 이런...분노...

 

거기다, 아니 어떤 개새끼가, 자기 가족 이름을 전부 도용, 눈깔이 시뻘개져서 같은 정당 같은 동지들을 완전 싸이코패쓰처럼 쌍욕을 해대? 그것도 공개적으로?

 

 

이런 심각한 혼란에 빠진 한가발....

 

이 사람의 심리는 어떨까요?   

 

 

 

(정답)  네!! 딩동댕!!! 잘 맞추셨습니다. 

 

어떤 이념, 어떤 비전 등을 구현해서 나라나 국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생각은 완전히 사라졌고, 오로지 남은 건, 나 한몸의 출세, 끝없는 축재와 축권(蓄權)만을 생각하게 됨.

 

더 쉬운 예로는....

 

가령, 어떤 시험에 합격하려고 열심히 공부하다가 갑자기 회의감이 들었다고 치자. 

그렇다고 이제 사회에 나가서 그냥 취직, 회사다니기도 싫다.... 

 

이런 사람은 보통 굉장히 이기적인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는 경향이 있음. 

술, 마약, 그룹섹스, 스와핑, 도박, 불법, 탈법을 통한 축재 등을 병적으로 추구하게 된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바로 이런 경우인데...

 

주로 사민주의 쪽에 특히 더 많다. 더불당 쪽도 지도부 빼고는 대부분 사민주의 유형이라서, 똑같음.  그래서,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그 부패 정도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음. 

 

미국, 유럽에도 그런 일탈을 보이는 정치인이 물론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다. 

 

 

조국이 굉장히 억울해 했던 건, 오로지 딱 하나 이유 때문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 

 

"왜 나만 구속해? 너희들도 다 그랬잖아? 한 둘이야? 거의 전부잖아?"

 

 

한국의 민주화는 사실은 "부정부패의 갱뱅, 부카케"였음. 

 

이렇게 썩어버린 "우리들"을 경멸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카르텔화해서 서로서로 덮어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렇게 덮어버리기 위해서는 주류언론 역시 카르텔이 돼야 했고, 원래 중국/북한/러시아 등은 이런 과정을 "자본주의의 필연적 내재적 붕괴 과정"이라고 이론화하고 있었으므로, 

 

아주 자연스럽게 그런 과정, 단계단계마다 공작을 펼쳐서, 왕거미줄에 걸린 똥파리들로 전부 칭칭 감아 놓고는 즙을 빨아 먹을 순서를 정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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