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짱개 바퀴벌레 장악한 비엔나 한국 영사관 겪은 황당한 일
내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원히 가지 않는 이유
급한 볼일이 있어 비엔나 한국 영사관 가자
한국어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중국년 직원으로
중국 한족 억양 으로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거주지 주소 적으라고 지랄
나는 해외 한국 영사관 명군데 다녀도 개인정보 적으라는 곳이 이곳 처음
순간 개인정보 수집 한다는 판단에 적지 않고
무작정 안으로 2층 가서 한국인 직원이 있나 찾자
플라스틱 방호벽 가려진 곳에 역시
한국어 발음 제대로 안되고 중국 한족 억양 중국년
덟은 표정 내가 요청하는 업무 못해 주겠데
사실 해외 한인 영사관 대사관 미국 파리 독일 등 몇군데
빼고 방문객 적고 일하는 시간도 적어 꿀보직
그런데 해외. 영사관 대사관 여러군데 다녀도 중국어 억양을 쓰는 중국인들 교체가 됐는가?
나는 처음 겪는일
지금 헌법 재판소 짱개들 점령 했다고
Mbc 뉴스데스크 손령도 짱개
지당시 비엔나 영사관 처음 방문
당시 경비 쥐새끼 오는데 키가 190 정도 개슬람 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