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거의 매일 고생하고 있다. 충청도 개새끼들은 알면서 모른척, 모르면서 아는척 좃 같이 음흉하다. 씨발,

언제 차 기름 만땅으로 채워주고  싶은데, 항상 지켜보며 마음 울컥여지고 감동으로 가득찬다. 

Fight! Fight!!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