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충고다

대한민국의 자유우파 국민은, 
오늘의 이 나라가, 
저, 75년 전 
6.25 때 처럼, 피눈물로 
가족을 잃고,
부산에서 간신히 피난민으로 생명을 이어왔던 
그 시절
수 많은 삶의 터전이, 공산당 공산주의 빨갱이 김일성이 남침, 침략에 의해,
6.25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고 헐벗고 굶주렸던 그 시절 
'꿀꿀이 죽'과 '쌀 껍질' '밀기울' '보리 껍데기'로도 제대로 연명하지 못했던, 
그 시절
미국에서 수송되어 온,
깡깡 굳은--- 사료로 쓰던 '우윳 덩어리' 한 덩이 배급 받아 6-7가족이 연명했던, 
그 시절,     
피눈물을  흘렸던  그 때로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는 파국, 나라 망함의 
상황을, 절대 묵과하지 않는다.

 좌빨 빨갱이의 들의 아메바 짓이, 
그, 뇌 송송 구멍 뚫린 짓거리가, 
바로 이 번영의 자유대한민국을, 그때로 순식간에 되돌려 버려,
나라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그냥 묵과하지 않는단다.
수백만 자유 우파 국민이 광화문에 모여,또는 헌법 재판소 앞,  시청광장, 서울역에 모여 
눈물에 겨운 '탄핵반대' 외침 하는 것이, 삭발하는 것이  바로 그 본질적 '애국심' 인것이다. 
자유우파 국민들의 탄핵반대 외침 
결코 허술히 생각하지 마라.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파국의 상태 부르지 마라

마지막 경고다.
탄핵반대, 대통령 직무 복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