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령, 아래 SBS 방송 보면...

 

 

 

 

반박 포인트가 보일 것임.

 

 

 

 

 

2. 예를 들어, 재검표 종이전문가로 나온 "신수정" 교수.

 


 

 

 

이 사람은 "현미경으로 접힌 자국을 확인했다"라고 증언했음.

 

근데, 접힌 자국이 있느냐 없느냐는 사실 문제가 아님.

 

범인들이 가짜 투표지 만들어서 재빨리 뭉치로 접었다가 바꿔치기 했을 수 있으니까.

 

그런 건, 지적하고 간단히 그냥 넘기고...

(나는 빳빳함은 증거가 안 된다고 보지만)

 

 

2. 위 방송보면,

 

검은줄 투표지는 "날파리 때문"이라고 해명(?)하고는 그 PD는 사기꾼처럼 슬쩍 넘어감.

 

즉, 설명 못한 증거인데, 시청자를 속이기 위해,

 

"날파리가 꼈다"

 

라는 설명이 해명한 것처럼 슬쩍 넘어갔음.

(날파리는 "외부 인쇄ㅡ바꿔치기"의 증거임)

 

그런 다음, 설명이 가능한 노란 본드 잔여물에 묻혀서, 슬쩍 넘어갔다.

 

이거, 만든 SBS PD, 외부에서 돈 받고,

조작 탐사 방송 만들었다는 의혹을 벗기 힘들게 됐음.

 

선관위 배춧잎 시연도,

반박 논리를 알면서도 그 방송에서는 누락시킴.

 

대놓고, 시청자를 우민으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인다.

 

이러니, 반박하는 게, 얼마나 쉽노?

 

가성비 900%

누워 떡먹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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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해당 PD, 아주 나쁜 사람이다.

대단히 부정직하다. 자기 자신조차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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