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뒤집기, 이는 과거가 ‘사기’였다는 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말은 히틀러 파시즘과 싸운 독일국민의 논리가 있다. 성경에 기초된 진리관의 국가를 지키되, 두 번다시 게르만족 등 아시아적 종족주의 안하겠다는 의미가 있다. 반면에, 사쿠라 조갑제의 ‘자유우파’란 말은 무속신앙 경계일탈이 있다.
한국적 민주주의란 이름하에 경상도주권을 김대중 지지자들은 비판했다.
k시스템이라 하여 중국적 자본주의를 이행하는 전라도 주권으로 바꾸었다. (국뽕은 한국적 민주주의에서도, k시스템에서도..... 1인 지도자에 덤비면 안되지! 의 단일민족론은, 1당독재에 덤비면 안되지로...)
경상도 갑으로 동학신앙 권력은 안되는데, 전라도 갑으로 하면 된다?
<조선인>거리는 개념이 현재를 잠식함이 법치의 문란이다.
아주 적절한 비유로 두 계집을 거느리는 불륜 남성의 두 집안 탕평일 것이나, 반대측에서 보면 그냥 불륜패륜 남성이다.
자기들 기준으로는 헌법과 민족의 균형이나, 외곽에서는 그냥 법치파괴다.
조상신과 예수신앙을 공존시키는 다른복음도 마찬가지다. 전라도 사대부 식 맹자 신앙 안에서는 괜찮은데, 성경기준이나 다른 기준으로는 그냥 배도다.
한국사 다시 쓰기 하면 어떻게 될까?
민주화신화 남는게 있나?
싹다, 사기로 끝날 듯.
그때와 지금의 차이. 실증근거로 80-90년대식 저술가면 그 짓 하고도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