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2탄이
3시간전에 유튜브에 올라왔다
구지 선관위 서버를 조사하지않아도
통계학적 방법으로 조사해도 부정선거를 알수있었다
부정선거 방법은 다음과 같이 두가지가 가능하다
첫째, 오프라인 방법
본투표는 투표 당일날 관리자가 직접 투표지에
확인 도장을 손으로 찍어주기때문에
본투표에서는 오프라인식으로 부정선거를 할수없다
더구나 하루만 투표하기때문에
또한 천만다행히
바로 당일 개표하기때문에 시간상으로도
누군가 부정선거할 시간이 없게된다
즉 본투표에서는 물리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부정선거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지에 확인 도장이
인쇄되어 나오기때문에
또한 더 큰 문제는
투표한 이후 5일 동안 방치되다가
5일 후에 개표하기때문에
형상기억종이 같은 가짜 투표지를 미리
인쇄소에서 대량 만들어서
5일 동안 사전투표함에 넣는 방법으로
부정선거가 가능하다
즉 사전투표에서는 물리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부정선거가 가능하다
둘째, 온라인 방법
윤대통령이 담화문에서 폭로한 선관위 비밀번호는
12345 였다
이는 누구라도 선관위 서버에 들어가서
해킹할수있도록 선관위가 도와준것이다
빌딩 경비가 도둑이 들어올수있도록
현관문 좌물쇠를 열어놓은것과 같다
즉 경비와 도둑은 공범이다
이렇게 선관위 서버를 열어놓으면
중국 또는 북한 해커들이 서버를 해킹해서
선거결과를 조작할수있는것이다
결국 오프라인식으로도 온라인식으로도
대한민국 선관위 상태는 부정선거가 가능한것이다
그래서 부정선거를 막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전투표를 폐지하거나
사전투표를 존속시켜야한다면
미리 투표지에 확인 도장을 인쇄하지말고
본투표처럼 당일에 관리자가 직접 도장을 찍어야한다
또한 5일 동안 방치되는 위험을 막기위해서
사전투표함 보관소에 CCTV를 설치하고
각 정당들에서 파견한 감시자들이 2인 1조로
사전투표함 보관소에 5일 동안 24시간 상주하면서
부정선거를 막기위해서 감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