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거리는 이영훈 교수님은 경제구조조정과 법치수호에 관심이 있나? - ‘군사정권 한국교회와 색깔이 너무 다른 이승만 이용사업회
 

 
사실, 일베정게 유저 대부분이 조선인거리고, 부정선거 반대운동하는 공병호 박사님도 조선인거린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종말론적으로 민주당에 국힘쪽을 지지하는 보수세력이 폭망하는 자살골 이데올로기로 본다. 남북대치 속에서 조선이란 표현은 절대, 절대, 중립 표현 아니다.
 
필자는 현재의 이승만기념사업회이승만 이용사업회로 본다. 이승만의 [독립정신]은 기독교적 건국론. , 조선왕조 신분노예제를 아예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말고. 그것은 이승만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지이지, 이승만의 실제 스탠스는 아니었다.
 
군사정권 한국교회는 의도적으로 한국이란 말을 많이 쓴다. 대한민국법치국가의 정당화에 목적이 있다. 반면에, 지금의 병신같은 보수진영은 의도적으로 조선인이란 말을 쓴다. 종말론적으로 지금의 법치공화국의 법치가 중단된다는 목적을 세뇌하려는 의지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단순한 표현 바꿈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집단적으로 바꿔 쓰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서의 세뇌의도가 없다고 보는 것은 낯간지로운 거짓말이다. 사람의 생각은 상징용어에 반복된 노출에 좌우된다.
 
조선이란 표현과 셋트가 노론 세도가문의 갑질과, 억울해도 참아! 하는 노예계급의 원통함이다. 법의 보호 자체가 없었던 민중관습과 연결된다. 농경사학 전공인 이영훈 교수가 이를 몰랐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본다. 알면서도 정치적 목적으로 했다면, 그야말로 <이승만 이용사업>일 뿐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조선은 북한의 국호다. ‘조선인거리는 일이 빈발할 때, 문재앙 정권은 중공식 부동산 부채에 무한보증 경제를 취했다. 헌법 연구관 출신이라는 이석연 변호사는 후천개벽 신앙관점으로, 법의 영원성을 뿌리째 부정한다. 동학신자들만의 착각이다. 조선시대 사대부에 종속되듯 자동으로 백성들이 종속된다는 관점에서, 을 호주머니 속 공깃돌 취급한다.
 
대륙스케일의 인민을 보유한 중국이야 공산주의적 무한보증 당 국가를 아직도 유지한다. 한국은 스몰 스케일로 그 경제(중국적 자본주의)를 시도하다가, 저출산 세계 1위를 먹었다.
 
농경사학자 이영훈교수도 시장경제의 발생을 이해할 것이다. 서방자유진영 기독교지대 물물교환에서 나왔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은 어디서나 농촌 씨족두레를 의도적으로 심고 있다. 박원순이 체제전복 의도로 서울 곳곳에 농촌 씨족두레를 심고, 오세훈 서울시는 대부분 승계했다. “조선이란 국호에 대한 의도적 강조는 이영훈교수가 교수 한동훈같은 스탠스로 저쪽 이익을 위한 행사 아니냐는 의문을 하게 한다.
 
중국식 당국가경제로 상층에 특권층 이익 독점을 위해서 하층에 손실을 전가하는 것은, 조선시대 노론독재 때에 사실은 익숙했던 패턴이다. , 한국은 <주체사상의 주>가 없이 <마르크스의 마>가 없이, 순수한 원불교’(사탄교)종교실현으로, 가장 최악의 공산주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사실, 촛불진영 두목 백낙청교수의 사고관에서 주체사상이 없고, 마르크시즘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원불교 종교세계관이다.
 
문재앙 때 나타난 중국적 자본주의. 무한 보증 프로그램은 이재명이 ai에서도 복원할 모양이다. 조기 대선이 발생하면 넙죽 탄핵 인용을 승인하고 끼어드는 정치인들은, 이에 반대 안한다. 광주일고 조선일보와 함께 하는 현재의 국힘 지도부는 이에 대해서 반대 안한다.
 
무한보증의 당국가를 상징하는 영역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서 좌우연합에 꼭지점이 됐을 유불선이 합일된 전라도식 군주관점이다. 이게 있고 문익환 목사의 통일전선조직 민통련이 됐겠구나.
 
한동훈이의 국민표현은 80년대 민중주권론이다. 국민주권론 자체를 정치인들이 집단적으로 망각시킨다. 조선 노비에 법의 수호가 어디있나?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은 법의 수호는 귀족의 몫이며 법은 체제를 설명해야 한다고 본다. 법관은 기독교문명에서 기독교신앙의 제사장과 연결된다.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으로 김대중 김영삼 정권을 세운 90년대의 40-50, 즉 현재의 70대 이상의 동학노인만 사람이고, 아랫세대들은 노비로 설정해야만 가능한게 지금의 조선인타령 아닌가?
 
일베 유저 대부분이 군사정권 때에 기성세대라, 90년대 이후 사회과학 어법으로 중국사와 한국사를 바라보는 게 낯이 선 분들이다. 그러나, 이영훈교수는 모를 수가 없다. 농경제사학이 전공이며, 90년대 이후의 흐름 때문에 [한국경제사]란 최근의 일조각에서 나온 책을 낼 수 있었다고 본다.
 
남북통합의 무한보증을 구축할 때, 결국 남한의 보수층이 낸 세금이 토대가 된다. 남북 통합의 무한보증을 구축할 때, ‘남로당~북로당종족이 제일 꼭대기에 자리한다. 통일담론은 이성적으로 이런 결과일 뿐이다.
 
탄핵이 인용돼서 조기대선이 발생하면, 조기대선 불참하고 경제를 하루빨리 뿌러뜨려서 한국이 서방자유진영에 채무국으로 서방자유진영 채권국에 종속되게 함이 빠르다. 그만큼, 법의 보호가 간절한 게 일반국민이다.
 
이영훈 교수는 조선왕조 임금제의 현대적 활용으로서 공권력 남용 및 고문수사에 대한 김대중 지지자들의 단절욕구를 알았다. 손바닥 뒤집기도 이런 뒤집기가 없다. 19세기 재정문란의 극한대를 달리는 노론 세도정치 경제시스템 만들어놓고, ‘법치 시장경제하면 안되지, 조선노비로 갇혀야지. 이런 귀족층의 집단의지가 답답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법치 수호와 이러한 집단적 프레임질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이를 모르면서 했다고 하면 문제요, 알고도 그랬다고 하면 역시 <이승만 이용사업회>라고 비판 나올 만하다.
 
친중파 두목님 이영희 교수의 민정당 비판이 상당히 맞을 수 있는 지점이 있다. 일제 강점기 공산주의는 전라도토속신앙을 활용했다는 것이며, 수입품이 아니라는게 이영희 교수 생각이다. 이것은 투명하게 증명됐다. 이영희 교수의 생각이 맞다 하여, 민정당 반공교육에서 그 공산체제의 억압성이 사라지는게 아니다.
 
1994년에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전기 등장 이후에 보수진영은 법치 수호를 위한 모든 교육이 멈췄다. 이렇게 조선인 타령하려고 하는 의지 아닌가? 한동훈만 솔직히 저쪽 편 아니라, 보수진영 스피커들 대부분이 다 똑같지 않나?
 
조선인 거리는 표현은 노무현 정권부터 시작이다. 노무현 정권 이후의 여야 통합의 목소리에, 원래 보수층의 목소리가 있나?
 
변형윤의 따뜻한 경제학은 농촌 사회 어법과 연결된다. 중국공산당은 당독재의 영원함이고, 조선시대는 노론세도가문의 패권주의로 끝내 조선왕조 붕괴를 만들었다. 모든 미디어도 법치수호 안해, 정치인도 밥그릇 타령해, 문화기구도 싹다 왜 이 지경?
 
한국학영역이 남로당 문학건설본부에 뒤를 이은 원불교 백낙청 독점 주장하면, von 김미영씨는 백낙청씨가 북한인권 주장하면 괜찮다고 논한다. 도대체가, 이 시스템에서 유지를 위한 책임이 어딨나? 트럼프 1기의 미국공화당의 현타드는 것에서, 필자는 몹시 부끄러웠다. 트럼프의 말. 자기 수호 안하는 국가에 미국국민은 피한방울 안 흘릴꺼다. 사실은 그거 대상은 남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