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파면 하려면

주권자인 국민들의 동의를 구해야 함.

이말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버려야 함.

여론이 일방적으로 탄핵에 찬성하는 쪽으로 몰리고

광장엔 성난 일반 국민들이 몰려 나와야 함.

대통령이 속한 정당의 다수도 대통령에게 등을 져야 함.

현 상황은 대통령 탄핵각하나 기각이 사회의 혼란이 덜하다는 판단이 지배적임.

그렇게 가고 있음.




이게 어디 탄핵을 주장하는 정당의 모습인가?

그냥 장난으로 탄핵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