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하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임명한 6인의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을 법원이 집행정지를 했는데 대법원의 기각으로 확정됐어.
방문진이 MBC대주주인 건 다 알거야.
그래서 기존 좌파인사들로 구성된 방문진이 MBC도 장악하고 있어.
국회에서 방통위 상임위원을 임명하지 않으면 좌파 인사들이 계속 눌러 앉아서 MBC가 개판치도록 내버려 둘거야.

간단하게 말하면
집행정지 확정이 됨에 따라 앞으로도 좌파들이 MBC를 계속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