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스케일이 ‘문재앙경제학’, 이를 대륙스케일로 바꾸면?-
중국식 자본주의. ‘청나라 황제=중국공산당’의 무한보증. 그 부담은 모조리 중국인 인민.
문재앙 경제학+탄핵이 인용될 경우 이재명이 하고 싶은 것.
고종황제=조선공산당~남로당의 무한보증. 이미, 6.25 전쟁에서 다 드러난거. 복지재원이 쉽게 바닥나니까, 그때 강탈 들어섬.
미국과 소련 대치 때와 똑같은 것은 소련은 ‘당 국가’ 시스템.
그런데, 소련은 그래도 독일 사민당 언어지만 이성어법이라고 주장하는데, 중국은 조상숭배 언어로 사용한다.
물론, 중국 국영기업과 일본 재벌이 비슷한 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노인들이 대부분 부채 없는 순 자산들이다. 반면에, 한국은 자본주의를 취하고도, 중국스타일 경제학을 스몰(소 중화사상)로 했다. 중국이 인민들이 다 무한보증 정부(이익은 귀족 손실은 세금의 몸빵 주체)를 받아내지만, 한국은 ‘욕하면서 애 안 낳아’ 하고 만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대화가 안되는 부분이 그것이다.
중국경전을 미치광이 근본주의 신자로 믿을 때에, 보이는 착각이 있다. 중국경전의 아름다운 언어 대부분이, 서양인문학으로는 노예제 자체다. 이를 못 느끼는 주체의 대부분은 양반후손이라서다. 대토지 소유로 소작 부리지 않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양인문학이 편하다.
작금의 세계사에서 공산주의는
마르크스의 마도 없고
주체사상의 주도 없고
순수한 100% 넘어서 518% 고대중국 사상 사용한다.
일베노인이 죽어도 인정안하나,
미국 트럼프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는 거
‘차이나=코뮤니즘’
한국의 고대 중세로 갑니다.
대부분, 중국속국 갑니다. 중국이 귀족이 약탈하면 아랫것은 털려야지. 하는 시대로 갑니다. 이것임.
일베정게의 반기독교 언어의 대부분이,
미국의 르네상스 인본주의 언어로 부활신앙이 안 믿어져! 성경은 신화야! 하는 서방식 무신론 아니라,....
중화사상이다.
대륙스케일의 노예경제가 희망이거나 미국을 깰 수 있듯이 이야기하는 미국인들.
미국에는 미국의 조갑제가 왜 없겠나?
미국의 지만원이 왜 없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