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한 판사의 가죽을 벗겨서 의자를 만들라"

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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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불법을 저지르는 판사는 페르시아 시대 캄시세스 왕이 실행한 형벌을 처분할 필요가 있음.

0.
[캄비세스 왕의 재판]이라는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에서 있었던 일을 다비드라는 화가가 그림으로 남김

​1.

페르시아 왕 캄비세스 2세는 자기가 임명한 재판관 시삼네스가 뇌물을 먹고 불공정한 판결을 한 걸 알게되고 시삼네스를 체포함

​2.

캄비세스 왕은 재판관 시삼네스가 뇌물을 받고 잘못된 판결을 하자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끔찍한 형벌을 내림

그리고 다른 모든 법관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모두 처벌과정을 지켜보도록 함

시삼네스의 아들이자, 재판관인 그의 아들도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그 과정을 지켜보도록 함.


 


3.
벗긴 시삼네스의 가죽으로 재판관이 앉는 의자의 덮개를 만들어버림.
캄비세스 황제는 후임 재판관으로 시삼네스의 아들을 앉히고, 판결을 하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를 깨닫도록 함


4.
현재 대한민국에도 판사들에게 이런 형벌이 시급함. 서부지법, 헌법재판소 등등 특히 행번방 재판관이 1순위로 가장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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