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대중참여경제학’이 탄핵세력의 불법질서인 ‘당 국가(공산독재)’ 지배질서를 만드는 이유 – 이명박 때부터 모든 보수정권은 김대중경제학을 부정 안하다가 망했다.
7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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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대중참여경제학’이 탄핵세력의 불법질서인 ‘당 국가(공산독재)’ 지배질서를 만드는 이유 – 이명박 때부터 모든 보수정권은 김대중경제학을 부정 안하다가 망했다.
50대 이상에겐 탄핵정국의 사법부 워딩과 매스미디어 워딩이 익숙하다. 오징어게임 1의 주인공 이정재가, ‘오징어게임 2’에서 ‘ 이 게임 해봤다’고 외치듯, 뭔가 익숙하다. 단지 달라진게 있다. 유신체제는 ‘경상도식’(경상도 동학파)이고, 김대중체제는 ‘전라도식(전라도 동학파) 지배질서다. 유신체제는 미디어와 사법부가 경상도 유교를 까는 판단을 적지 않게 도출했고, 김대중 김영삼은 법의 왜곡이라 그랬다. 탄핵정국에서 여실히 드러나는 데, 미디어와 사법부는 ‘원불교’(사탄교) 종교세계관과 그 인접종교 동학세계관에 얽히는 표현이 대량으로 발견된다. <경상도 종족주의>는 법의 왜곡이라고 그러던 사람들은, <전라도 종족주의>에서는 침묵해버린다. 이는 동시에 <민주화신화>의 본질이 대국민 및 국제사회를 향한 복음으로 사기를 친 혁명(실제는 동학세력인데 개신교나 가톨릭 코스프레)이란 것이다. 유신체제의 ⓵ 충군애국 국가주의 지배질서는 ⓶ 국방에서 1인 통치권자 중심의 논리이고, ⓷ 대통령 중심의 질서에 협력하는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가진 금융편익을 얻었고, 충군애국 경상도식 유교질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를 관통했다. 그렇기에 상당 부분은 ‘경상도=무죄, 전라도=유죄’로 가는 측면이 있었다. 필자의 주장은 <<지금의 질서가 유신체제의 易 데칼코마니 관계>>라는 것이다. ⓵ 동학신앙 중심의 정세현 통일부가 작성하는 통일담론은 ‘통일’이라 표현되는 ‘동학공산파 종족 결합’을 의미하고, ⓶. 사회에서는 ‘** 유공자’ 혹은 ‘**위원회 피해자 보상’등의 명의로 동학공산파에만 이익이 가는 대규모의 법 열외지대를 만든다. 민주주의 자체가 호남동학 공산파 씨족을 무조건 열외로 놓고 시작하며, 그것을 민주주의로 부른다. ⓷. 서부법원 폭동사태에서도 문익환 김대중테제를 따라한 전광훈 세력은 유죄지만, 그 논리의 기원인 문익환김대중은 당연히 열외다. 뿐만 아니라, 비상계엄에서 경상도 유교 흔적만 보여도 조선시대식 붕당 숙청으로 작동한다. <전라도=무죄> <경상도=유죄>의 작동이다. 문제는 여기서 경제영역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易 데칼코마니 관계”라는 것은 궁극의 논리를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유신체제에서 경제학.. 이라하면 경상도 유교로 해석한 케인즈주의였다. 경제학의 집행자로서 ‘성리학적 군주’로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전제한다. 왕의 宗家로서 군사정권 기득권자들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했고, 그들의 영역은 강남 인구의 가장 기본 베이스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젠 ‘강남 좌파’라는 영역의 새로운 영역이 존재한다. 유신체제는 절대자 왕에 종속된 귀족과, 그 귀족에 말 잘듣는 백성이라면, 김대중체제는 절대자 귀족 제후와 그 귀족의 꼭두각시 임금, 그리고 귀족제후에 줄선 백성으로 나타난다. 유신시대 국정교육이 고대부터 현재까지 王을 강조했다면, 김대중체제는 안중근 영화를 매개로 英雄타령하면서 동학운동을 통해서 지역에서 권력을 이끄는 귀족권력을 강조한다. <노론의 집단 이익의 배경>으로서 전라도사대부의 정조대왕시대가 있고, <호남동학파 집단이익의 배경>으로서 남로당과 박헌영 문제가 계승형태로 존재한다. 김일성 공산당의 당 국가주의로서 귀족의 이익독점. 소련공산당의 당 국가주의로서 귀족 이익독점, 중국공산당의 당 국가주의로서 귀족 이익독점은,.... 사실은 17-19세기 300년 노론독재가 먼저 선제적으로 보였다. 그 내용은 귀족약탈경제는 귀족이 책임지지 않기 위해서 나라를 파는 매국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의 레닌 서적을 읽은 놈들은 다 안다. 소련은 독일 사민당 문화에서, ..... 복사모방이되 상당히 주변부 형태다. 다시 말해서, 일제 강점기 문단이 일본의 문단을 복사모방하되 주변부 상태로 머무는 것과 이어진다. 동학군대가 일본에 박살나고 만주벌판에서 러시아혁명 만나면서 한국 공산주의 운동이 시작됐다. 이 만주에서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을 만난 동학군은 동학신앙으로 이해했지 결코 동방정교와 소련 가톨릭의 만남으로 러시아혁명을 해석하지 않았다. 사실은 저항운동은 일제 강점기 인구의 10% 안팎의 문제였다. 다수 일반인은 저항도 친일도 안하는 회색중심의 일상성의 영역이었다. 이것이 서로 분리됐을 때에는 문제가 아니었다. 이 분리가 깨지는 영역이 남로당 및 북로당의 억압을 기억하는 6.25 전쟁 일반인 기억이다. 박원순이가 자살하기 전까지 도시농촌 사업으로 농촌에서 농촌 두레 사업을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정신나갔다>고 판단될 만큼, 박원순의 사업 대부분을 승계했다. 하고 싶은 말은 이러하다. 박정희에 개긴다? 전두환에 개긴다? 국가에 범죄하는 내란이다. 유신체제에 乙이었던 현재 지배세력은 윤석열 탄핵정국에서, 易데칼코마니 논리를 제시한다. 문제는 지금의 일반인은 그 시절 가해자가 아니다. 그 시절 가해자는 어느 정권이 되도 손해 안 받고 민주당 영역에서 <꿀빠니즘>의 영역이다. 중국경전 춘추사관은 불특정 제3자에 보복해도 된다(중국인은 해도 돼)로 기록됐고, 호남사람들은 중국경전에 기록된 “중국인은 해도 돼”하는 어조를 교과서적이자 근본주의적으로 따라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민족해방세력’ 당파에 개김성이 드러났다. 지금의 지배층인 호남동학파는 유신시대 사법 논리를 易데칼코마니로 불특정 제3자에 ‘중국경전 기록’인 ‘중국인은 제3자에 복수해도 돼’(서양인권으로 적확한 인권범죄)를 구현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같은 영역이 황교안-민경욱-공병호 박사의 부정선거 주장이다. 사쿠라 10단 조갑제기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일상생활에 차별을 둬야 한다는 공산당식 어조를 주장한다.(조갑제기자의 지난 30년 보수논객생활은 전체 워딩이 ‘사기’다) 유신체제는 성리학적 유교군주를 대중에게 앙망하게하면서, 국민대중이 권위주의를 요구하게 했다. 김대중체제는 진인 정도령을 대중에게 요구하게 하면서,승자로서 권력차지하고 패자의 몫을 뺏어서 나눠주는 것을 대중에게 요구하도록 만들었다. 사실. 지난 40년 가깝게 민주당의 정치캠페인은 똑같은 공식이다. ⓵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모택동 ⓶ 민정당 반공-한나라당 수구세력-박근혜 적폐세력-이제 내란 이미지? =반동분자 ⓷ 줄 서서 이기면 줄 선자에게 뭐뭐 나눠준다. -호남민주당 지지층 보수층에는 정보 하나도 안 주고 니들에게 공정한 민주주의라고 사기를 친다. 그래서, 진인 정도령의 有能이란 이름으로 경제이론에서 나타난 성과보다 더 우위의 이익을 지금 당장 내달라는 공식이다. 군사정권은 영남에 반공자유민주 정보를 주고 민주당 지지층은 권위주의로 통제했다. 군사정권에서 가정은 폭군 가부장이 전형적 현상이다. 김대중체제는 영남의 유권자층에 ‘조갑제기자’ 주도의 엄청난 용어혼란 전술이 벌어졌다. 김대중체제에서 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전원이 피해자 주장하고, 전원이 하소연하고, 전원이 상대의 말을 안듣는 유형이다. 이 상황을 대중심리로 지극히 짧은 약발의 낚시로 이끌고, 판 깨지면 사람 바꾸고, 또 물개박수 유도한다. 유신체제의 경제학은 저임금 수출경제로 국가가 기업의 원가 관리를 하고, 그 지도력에 유교 군주제로 충성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는 계속 된 권위주의의 폭주를 불렀다. 유신체제는 국가에 편승한 귀족의 집단이익의 존재다. 김대중체제는 가계부채로 부동산을 실제가치의 2배 이상으로 부풀렸다.자영업이 붕괴하면 그 붕괴한 자영업에 공동연대책임을 물고, 또다시 기득권자들은 대중투자 유발로 자본을 부풀리고, 거기서 피해자가 나오면 공동연대책임을 유발한다. 김대중체제는 이익은 자기화하고 손실은 외부에 전가하는 집단이익이다. 군사정권이 공권력 과잉의 국가로 귀족이익을 보장했다면, 김대중체제는 귀족연합 집단당파로 귀족이익을 보장한다. 가장 기본적인 ‘사기’는 노자의 방임과 아담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이 같다는 김영삼 정권을 세운 동학할아버지들이 선호하는 자유경제원 때부터 깔려 있다. 보수지지층은 자유경제원이 김대중 경제학의 분점임을 몰랐다. 규제만 풀면 만사 땡!! 老子라는 무속신앙과 무당신앙 기본으로 해석한 것은, 영미권에는 없는 일이다. 트럼프를 트-황제라고 부르면서 청나라 문화로 미국을 부르라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할아버지들의 종교범죄의 경제 형태다. 원래, 서방자유진영의 부르주아 계층은 국가가 낯설다. 부르주아 지배질서의 군더더기로서 정부를 빼자는 의미는, 무속신앙에서 양반 개새끼 하는 그 내용과 판이하게 달랐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대출사기’가 빈발한데 정부가 뭐하느냐는 국민의 원망과, 자유경제원 논리니까 (자유경제원은 김대중경제학 분점 역할) 씹어버린 상황에서 나타난다. 모든 사회혼란으로 인위적으로 부풀린 유동성은 정치권 기득권자에 종속된 이들에게만돌아갔다. 19세기 노론 귀족들의 부패경제와 지난 30년을 평행이론으로 놓게 볼 때, 이완용 이재명 현상은 당연히 이해가 된다. 백성의 노동으로 거둔 정당한 소득을 조바심내는 판단 착오를 고의적으로 유발하여, 알뜰하게 털어먹고 한국의 귀족도 망할 지경에 있다. 군사정권 국가주의도 그 이면에 깔린 귀족연합의 권력이듯이, 공산권에 줄 바꿔타면서 공산파를 앞잽이 세우는 이면에도 귀족연합의 권력이 전제돼 있다. 박정희 유신체제는 유교권위주의였다면, 김대중체제는 경제학에 노자를 집어넣어서 시장경제 고유의 대중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국가의 미래 세대들을 절망시켜 출산 붕괴로 이르르게 됐다. 이제 출산붕괴는 시장경제 조정으로 귀족도 망할 지경에 이르자, 자유시장경제를 벗어나려 한다. ‘신화’를 다룰 때 원형이론이란 것이 있다. 그것을 이해해야 동학인사들이 무한 얼굴 바꿈하면서 눈속임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궁극적으로 노론독재 300년은 아름다울 수 없는 국민다수가 절대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질서다. 이 질서는 모택동 공산주의와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고, 소련공산주의와도 상당히 유사하다. 이렇게 볼 때, 트럼프의 ‘차이나=코뮤니즘’은 진리일 것이다. 박정희 동상을 세울 필요가 없다. 토속신앙은 답이 없다는 그때의 판단전제를 이어야 한다. 이승만 동상을 세울 필요가 없다. 기독교적 건국론을 이어야 한다. 군사정권 유신체제는 박정희 전두환에 보호되는 일군의 특권층 빼고는 시베리아 아니냐? 이 안에서 1인이 국가다. 김대중체제는 훨씬 거대하고 전 세계 어디도 없는 거대한 기득권층 먹여 살리려고 민생 약탈경제 아니냐? 이 안에서 1당파가 국가다. 모든 형태의 아시아 씨족신앙은 국민이 동의한 적 없다. 호남에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교회가 있다면, 김대중 중심의 ‘당 국가’논리에 아니오! 하는 릴레이가 나와야 한다. 없다면, 호남에는 예수님이 주님이라 고백하는 교회가 없다고 해외가 간주할 수 있다. 호남 씨족종교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게 싹다 왜곡됐다. 이를 바로잡으면 경제 무너진다는 말은 핑계가 될 수 없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