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성형외과서 수술 뒤 한쪽 눈 실명…병원은 책임 회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에서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등을 받은 50대 환자가 한쪽 시력을 잃었습니다.
병원 측은 넉달 동안 유감이라고만 하다가 저희 취재가 시작된 뒤에야 책임지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역사상 비슷한 수술범죄 전수조사(수만~수십만건) 하고, 피해자에게
보상금 지급해야 하며 관련된 의사와 그 가족들은 국민 전체에 석고대죄하고 자신의 죄에 해당하는 형량을 치루며
모든 보상을 빠짐없이 지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