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목사의 ‘히브리 민중사’에 대한 성경적 맥락과 동학 맥락의 의미의 차이에 대하여, - 민중신학에 대하여 군사정권 보수교회 논조 따오기 아니라, 본인의 시각으로 성경기초로 비
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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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의 ‘히브리 민중사’에 대한 성경적 맥락과 동학 맥락의 의미의 차이에 대하여, - 민중신학에 대하여 군사정권 보수교회 논조 따오기 아니라, 본인의 시각으로 성경기초로 비판하다면 문익환 목사가 실제로 인문학적으로 썼던 의미는 새불결아카데미의 김요○ 목사처럼, 조상숭배 씨족 종교의 의미였을 것으로 보인다. 동학 신앙이 속신앙이고, 기독교는 명분적 허구에 그쳤다는 말이다. 도대체, 대한민국 사회는 목사직분에 다른 복음이 이리 많나? 이는 정확하게 같은 의미로 ‘대장동 이재명’은 왜 법적 정죄가 미루어지나와 비슷한 문제일 것이다. 필자와 일베노인의 결정적인 시각의 차이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복음주의 신학이 아닌 기독교신앙으로 군사정권을 바라보는 해석이 있고, 이는 꽤 정당하게 군사정권의 잘못을 지적하는 시각이 가능하게 존재했다는 점이다. 영남 유교를 통한 용공몰이를 애굽의 상황으로, 이에 대한 출애굽한다는 차원의 신앙언어가 있었다. 문익환 목사의 ‘히브리 민중사’ 논조에 깔린 동학신앙 왜곡을 배제하고, 오직 성경에 맞는 부분만 따라 읽는 경우다. 미국 민주당은 이때 ‘착오’한 판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사실파악의 최종판단은 ‘다른 복음’이었지 싶다. 결국, 성경 맥락은 명분적 허구이고, 동학 맥락이었지 싶다. 이때 민중신학이 정말 성경맥락이라면, 나올 수 없는 게 지금이다. 유교 명분론 차원으로 성경신학을 허구화하니까 나오는 일만 나온다. 군사정권이 부족적 이분법이고 도구적이라고 비판하는 세력은 권력을 쥐고 결국은 반대로 똑같이 생각하고 말았다. 특히, 시천주 인내천 개념을 말바꾸어서, ‘人 =天’을 민중이 하나님이라고 지적한 표현은 아무리 비난해도 부족함이 없다. 또, 동귀일체(천도교)나 일원상진리(원불교)로 삼위일체 창조신론을 바꿔치기하는 문제도 심각하다. 북한 천도교 청우당이 조그련을 통해서 세계교회협의회에 남한 정치에 간섭하라고 했다고 논문은 기록한다. 그리고 조국통일민주전선이 대남공략의 축이다. 호남동학파 민주주의 민족전선 세력이 월북해서 만든 조직이다. 일베에서 매일 날마다 이 주제 떠드니까, 김정은이 이 조직을 해체했다. 군사정권 때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불온하고 급진적인 신학으로 지적한다. 필자의 시각으로 조목조목 실증적으로 찾아보면, 동학교단의 한국교회 원격 조종 의혹이다. 논문상으로는 북한 천도교 정당의 남한 원격 조작 의혹이다. 여기에서 세계교회협의회는 아시아 맥락을 해석 못한 병신 호구였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결국, 어느 순간은 진실이 드러나야 할 것이다. 꾹, 참고 속는 호구에 의존한 경제적 이익을 언제까지 갈 수 없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은 군사정권시대를 성경맥락으로는 이렇게도 표현된다,... 는 제시에 대하여 문제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맥락으로 이렇게 반론될 수 있다. 이런 제시를 반복해도, 실제 믿는 것은 조상숭배종교이지 예수신앙 아닐때만 나오는 무시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