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때 민중신학에 삼위일체 신학이 없다면서, 없다면 독재로 간다고 하던 담론은 2010년 이후에 그냥 사라졌어요.

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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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때 민중신학에 삼위일체 신학이 없다면서, 없다면 독재로 간다고 하던 담론은 2010년 이후에 그냥 사라졌어요.
 
조상신 호출로 타종족 몰살이 통일대통령의 전제조건이고, 승자 부족은 패배자 부족을 노예화합니다. 동학신앙은 중국사의 이런 루트를 안고 갑니다. 이웃에 거짓증거하지 않는 측면을 어기는 것은, 십계명 초반부 대부분을 싹다 어기니까요.
 
장년 저학력층 대부분 삼위일체 계시를 거의 이해를 못합니다. 이 분들 의존해서, 종교혼합 나오는거,..... 저는 음란 기독교보다 훨씬더 위험하고 악마적이라고 봅니다. 6.25전쟁은 이념전쟁이 아니라,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종족 폭력의 포르노였다고 봅니다. 그게 이상향이다. 말이 되나? 라는 말 자체가 웅얼거림이 되게 하는 세상.
 
지금 과거에 북한선교를 논해도, 정말 북한선교론은 민중신학이란 동학신앙에 교횟말 씌우는 것을 예수 잘 믿는게 아니라고 보는 신앙적 확신이었고요, 그게 사라졌습니다.
 
황당계엄을 옹호하고(, 영남 동학파 아닌 이들은 폭력으로 망해도 된다), 부정선거반대로 자신들의 가문은 동등기회를 논하는게 말이 됩니까?
 
이젠 개벽신앙 자체에 대하여, 좌파에게만 유독 많았던 진실위원회 청문회로, 개벽신앙 청문회가 벌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분야 구조악에 동학신앙이 갑니다.
 
기독교신앙의 본질을 넘어서게 통일을 우상화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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