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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국회의원님께 보낸 문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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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안녕하십니까?
지난 총선때에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의원님을 뽑은 사람입니다..
당선되셨을때의 그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같이 의원님을 뽑자고 권면도 했었습니다..
저는 의원님이 디딤돌과 같이 되어
앞으로 대통령 도와서 잘 보좌하기를 바래서
뽑은것인데..
최근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찬성명단에
의원님의 이름이 있는것을 보면서
우리도 놀랐었습니다..
아아 이러라고 뽑아드린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잠도 잘 못자고
자책도 들면서
앞으로는 투표를 하지 말아야 되나..
이제 아무도 안찍어야 되는가 하는 생각도
수시로 드는 요즘입니다..
나라의 처한 그 상황속에서 나의 그 위치에서
나의 할일이 무엇인가를 계속 생각하며
문자드려봅니다.
다음선거에서도 어어차피
좌성향의 분들이 본인의 성향을 내려놓고
의원님을 찍어주지는 않을거라 생각이 되며
만일 윤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되어지면
(중간 생략)
탄핵이 되든지 안되든지 만일 탄핵이 통과가 되어지면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지 의원님 눈에 훤히 보일것이며 탄핵안이 통과되면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가 되어지는데..
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신분을
중간에 탄핵을 시키는것은
뽑아드린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가 되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는 부디 의원님께서 나라와 국민을 위한 바른 선택을 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동안 늘 현수막이라던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았던 한 사람으로 찬물을 퍼붓는 문자를 한번 남겨 보았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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