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시고 15살에 학도병 입대 , 휴전 시기까지 군인으로 계시다가
휴전 직전 북괴의 총탄에 어깨 , 허벅지 관통상으로 전역하신 육군 중사 셨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 돌아가시고 충무 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어 .
어릴때 외할아버지의 무용담과 , 전쟁이야기 , 그리고 북괴의 만행을 들으며 자랐고
그 영향으로 우파와 좌파라는걸 알게되었어 , 그때는 초등학생이였고
머리가 트일 시기에 그때받았던 우파 사상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어 .
자유를 위해 목숨바치는 그런 영웅들의 이야기로 들렸고 ,
지금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 최빈국에서 반론 불가한 강대국으로 성장할수 있던 원동력이
선견지명을 가진 박정희 대통령과 , 한 시대를 살아갔던 우파 영웅들의 헌신에서 왔다고 굳게 믿고 있었어 ,
그런데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시기를 겪으면서
대한민국이 정말 위태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 .
총선에서 대패하고 국회 과반이상을 민주당( 내눈엔 그저 지령 받는 빨갱이 소굴 ) 에 내주게 된 뒤부터
국가 존망위기에 봉착했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 들어오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
집 밖 한발자국만 나가도 죄다 빨갱이 새끼들만 득실한 세상인거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 .
윤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선포를 할때 , 정말 기뻤어 .
드디어 이 나라 곳곳에 박혀있는 암덩어리 같은 빨갱이 간첩 반동분자들을 도려낼수 있겠구나
너무 기뻤어 ,
헌데 지금 분위기로는 선관위 얘기는 나오지도 않고 있고 ,
각 부처 장관들도 죄다 사퇴 쳐 하고있는 분위기가
나에게 정말 공포로 느껴졌어 .
이러다 정말 정권 빼앗기고 , 이재명이나 이재명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정말 북괴에 나라를 통째로 넘겨줄꺼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
난 오늘 내내 , 대한민국이 빨갱이 국가가 되면 난 이제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 .
아직 이 정권 , 그리고 남은 우파 정치인들을 믿어도 되는걸까 ? ..
어릴때 이민 갈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결국 승리할거라 믿어서 포기했었거든 ..
지금이라도 이민을 알아봐야할까 ?
내 고민 들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