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는 일본무속 종교 믿는 인간들임.

8달전

0

댓글 50

남묘호랑교인가 그거란다..

저 뒤의 액자가 남무묘법연화경이라고 쓰여진 한자인데

주술용어래. 윤석열 이모가 무당이라고 함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46fcf05f311a3cd62b802b01889d4fd6f5a149f35

 

 

 

 

그래서 이태원 대참사때 사람 많이 죽은 저 골목에서

일본 신흥종교 천리교가 와서 제를 지내게 해줬대

저봐 일본 종교가 저 골목에서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46e6183b4ccd150610aab87e97cba562b10360df6

 

 

 

 

탐사 취재팀이 분홍색 건물의 이상한 곳에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66ad4525b555b236ffdd28d4e5666a9a9c54ba24d

 

 

 

 

김건희 윤석열 연꽃이 있는 곳을 발견했대

김건희 엄마 최은순이 감옥에서 풀려나고 나서 여기로 왔다고 해서 취재갔다고 함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66ad45759555b236ffdd28d4e5666a9adc1ca5f37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66ad4545e555b236ffdd28d4e5666acacc11fa6

 

 

 

 

그 건물 앞에는 매화나무 모양의 비석하고 그 주변에

술병도 엄청 많은데 다 뚜껑만 열어놓고 술은 먹지 않았대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66c79816f8f0e777dfc62e46f18fb5f3176bd1a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66ea41237f79a0d424ff613fd7359efa4fca8bb

 

우리나라에 엄청 용한 무당한테 물어보니깐 이런 느낌은 일본 주술의 느낌이 보인다고 함

이 무당 말에 의하면 일본은 한국과 달라서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많은 죽은 자리에 안좋다고 하는데 반면

일본은 많은 사람들이 죽은 자리에 성이나 관공서가 들어서는데

거기서 안전하다는 주술적 의미가 강하다고 함

 

죽은 사람에게 자기의 액운을 덮어씌우고 자기는 평온을 기원하는 일종의 일본 주술적 의미래

일본은 한마디로 죽은 사람을 이용해서 모든 액운을 죽을 사람에게 보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좋은 운만 남는 그런거래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죽은 곳으로 이동하는 거 같은 우연

그게 이번 정권에서 너무 보인다고 하는 거야

 

 

청와대에서 내려온 이유도

용산은 옛날 공동묘지터라고 함

그래서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거랑

 

저 분홍색 건물로 칠한 것도 이런거래..

아크로비스타 그 아파트도..

예전 삼풍백화점...

 

이거래...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768765956a66d6dc31ed51c91508b7ade557968

 

 

그래서 김건희 그 건물도...왜 분홍색인지..

 

 

7fed8272a8826deb3ce996e7448a766ad4525b555b236ffdd28d4e5666a9a9c54ba24d

 

 

 

 

 

 

 

 

이거봐봐 진짜 개무서움..

진짜 파묘 저리가라다

 

 

 

https://youtu.be/ccqJnWHE3Ws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