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는 일본무속 종교 믿는 인간들임.
8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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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랑교인가 그거란다..
저 뒤의 액자가 남무묘법연화경이라고 쓰여진 한자인데
주술용어래. 윤석열 이모가 무당이라고 함
그래서 이태원 대참사때 사람 많이 죽은 저 골목에서
일본 신흥종교 천리교가 와서 제를 지내게 해줬대
저봐 일본 종교가 저 골목에서
탐사 취재팀이 분홍색 건물의 이상한 곳에
김건희 윤석열 연꽃이 있는 곳을 발견했대
김건희 엄마 최은순이 감옥에서 풀려나고 나서 여기로 왔다고 해서 취재갔다고 함
그 건물 앞에는 매화나무 모양의 비석하고 그 주변에
술병도 엄청 많은데 다 뚜껑만 열어놓고 술은 먹지 않았대
우리나라에 엄청 용한 무당한테 물어보니깐 이런 느낌은 일본 주술의 느낌이 보인다고 함
이 무당 말에 의하면 일본은 한국과 달라서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많은 죽은 자리에 안좋다고 하는데 반면
일본은 많은 사람들이 죽은 자리에 성이나 관공서가 들어서는데
거기서 안전하다는 주술적 의미가 강하다고 함
죽은 사람에게 자기의 액운을 덮어씌우고 자기는 평온을 기원하는 일종의 일본 주술적 의미래
일본은 한마디로 죽은 사람을 이용해서 모든 액운을 죽을 사람에게 보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좋은 운만 남는 그런거래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죽은 곳으로 이동하는 거 같은 우연
그게 이번 정권에서 너무 보인다고 하는 거야
청와대에서 내려온 이유도
용산은 옛날 공동묘지터라고 함
그래서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거랑
저 분홍색 건물로 칠한 것도 이런거래..
아크로비스타 그 아파트도..
예전 삼풍백화점...
이거래...
그래서 김건희 그 건물도...왜 분홍색인지..
이거봐봐 진짜 개무서움..
진짜 파묘 저리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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