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易 복음화’를 부른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의 문익환 목사쪽 민중신학에 대한 착각 – 이제 한국교회에 대한 하나님 징벌 시간이 오고 있다-

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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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복음화를 부른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의 문익환 목사쪽 민중신학에 대한 착각 이제 한국교회에 대한 하나님 징벌 시간이 오고 있다-
 
 

일베정게에서 일베노인과 필자가 늘 하는 논쟁이 이 주제다.
 
김영삼 시대의 시대는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있었다.
 
. 西學에서 東學으로의 전환이다.
 
이것은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에드워드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에 얼렁뚱땅 원불교 끼워 넣는 것에 연결된다.
 
. 미국 공화당 중심에서 미국 민주당 중심으로 전환이다.
 
. 국가주의에서 세계화로 본격적인 전환이다.
 
. 유신체제가 전두환재판으로 확정적 종식을 이루었다.
 
김대중-김영삼 연합이 문익환 목사 노선에 서 있음은 놀랄 것도 이상할 것도 없다. 문익환 목사가 주축을 이룬 민통련이라는 통일전선조직이 후보단일화의 축이었다.
 
30여년 전 문익환 목사와 그 추종 민중신학은 여전히 진리다.--일베노인
 
싹다 성경기준 및 서양인문학으로 틀렸다---필자.
 
까놓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
 
그 당시에 민중신학쪽에 대한 해외 기독교인의 지지는 인정이나 인준이 아니라, <사기 피해자>로 보아야 한다. 노무현 때에 방한한 해외 기독교인사는 심포지움에서 보면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있었다. 열린우리당 주최 심포지움에서 대부분의 보수정당 지지자는 그 원고를 안 보았다. 보니까 가관이다. 서로 다른 말 하고 있는데, 서로 상대가 친구관계이길 바라보고 있다.
 
무현반복(일베어 무한반복)으로 굴린 유명한 표현이 있다.
 
민주화와 통일은 하나다. 그 당시에 사진 자료 봐도 적지 않게 나온다.
 
시천주 인내천을 통한 개딸(=)찢재명()’ ‘찢재명()’=‘개딸’()[=민주화]
 

 
동귀일체(천도교), 일원상진리(원불교)등을 통한 종족권력이란 이름[=統一]은 하나가 맞다.
 
80년대 후반부터 94년 무렵까지는 전광훈 세력과 전혀 다른 순수한 복음주의 신앙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존재하고, 그 이후부터는 필자의 자료추적으로 볼 때 흐지부지가 됐다고 본다.
 
공공연한 비밀이다.
 
보수기독교는 1인 통치권력자에 권력집중을 강조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를 민중신학 집단은 국제사회에 망신을 주었다. 그리고, 보수 복음주의 신앙 운동의 동력은 크게 훼손된 것이다.
 
1인 권력에 권력집중 요구하는 기독교신학의 영남유교화를 맹비난했던 문익환 목사측 민중신학이 요구한 것은 지나놓고 보니, 기독교신학의 호남유교화’, ‘호남 동학화였다.
 
6.25 전쟁 때 한국교회 다수파를 박해했고,
 
남로당 민중선동에 있었던 그 남로당 기독교를 복원하고, 거기에 통합하자는 것이다.
 
남로당 출신의 인사들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자기를 박해할 것이 뻔한 6.25 참전용사 국가에 왜 협력하나?
 
남로당 기독교로 교회박해로 이어질 동학공산주의권력확장에는 그러면 왜 협력해야 하는데?
 
민중신학 교단은 거의 전분야에 글로벌 한 복음사기를 쳤다.
 
기독교사민주의도 따지고 보면, 자유진영의 기독교 신앙이다. 복음주의가 기독교신앙이면, 기독교사민주의도 자유진영 일부. 에큐메니칼 신학 원리도 이에 복속해야 정상이나, 민중신학은 중화민족의 고대공동체로서 종족=대동을 자유진영의 기독교사민주의 국가에 투사해서 바라본다. (대순진리회 이재명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도 똑같다. 동학신자 머리는 기독교좌파를 이해할 어떤 것도 없다)
 
그러나, 당시에는 민법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 다수의 국민은 궁박상태에 있었다.
 
뿐만 아니다.
 
민주화라는 것 자체에도 이젠 거의 실증적인 문서로 전부 증명이 되는 국민과 국제사회에 기망극의 문제가 발현된다.
 
호남씨족 의리= 민주화아니야? 따라서, ‘민주연합이 아니라 노론 연장편아니야? 조선시대 붕당정쟁 구조로 차별이 벌어졌다고 말한 사람은, 자신들이 갑이 되자 반대편 차별을 하고 없는 것처럼 여론조작한다.
 
민법 통정한 허위표시조문에서
 
가장표시(일상언어로 명분적 허구’)민주화=서양민주
그리고 은닉행위가 민주화=호남유교씨족 의리.
 
내러티브 분석 들어가면, 김대중 어록은 거의 전부가 민주화=호남씨족 의리로 쓰고 있다. 이것도 투명하게 실증적 자료로 증명된다. 본인이 혼자 이야기하면, 일베 폐인 개인주장으로 따돌림하면 그만이다. 몇 개 대학의 석사이상의 인문학연구팀에 사료분석 들어가보자. 다르게 결과가 나올 리가 거의 제로다. 시대 분위기 뿐만 아니라, 지금은 흔하게 보는 자료가 그 당시는 대부분이 없었던 것이 큰 이유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은 12.12에 대해서 큰 안타까움이 있다. 권력전복에 대해서 그랬다. 거꾸로 선 12.12인 원불교 박지원이 윤석열 정부 전복하기에 대해서, 모든 보수 유권자가 다 알아도 아무도 안 나선다. 사실은 보수유권자에 진짜 안타까움은 <복음으로 사기를 당한 민주화>에 있다.
 
씨족끼리 각각 자유롭게 저 맘대로 하고, 제일 꼭대기만 매수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남한을 모두 매수한 1인 권력이 김정은에 나라를 팔면?
 
이런 로드맵을 까니까 나오는 일이 있다.
 
법치 교육을 안한다. 국민국가교육을 안한다. 남북문제에서 내란죄 적용을 아예 안한다.
 
국민이 최고치에 고통을 받아서 절규를 하고, 원불교(사탄교)인이거나, 여기에 줄이 있는 교회의 다른복음맹신자만 행복한 일이 나타난다.
 
실증적 근거로 나타난다.
 
보수기독교는 [그리스도의 계절] 찬양을 부르지만 영남 유교에 종속돼서 유신체제 후원했던 기억이 있다.
 
교회다움을 하지 못했다고 민중신학측의 국제망신이 있다.
 
보수기독교는 신앙으로 유신체제를 극복하겠다고 약속햇다.
 
그리고는 민중신학측의 동학에 교횟말 씌우는 작업에 종속됐다.
 
이는 하나님과 약속의 파기다.
 
세계 앞에 약속한 것의 스스로 파기다.
 
증산교는 원시반본이라도 서양법은 내란죄로 가는 것이다.
 
성경에서 약속 파기일 때 하나님이 어떤 징벌 내린다고 적혀 있나?
 
<찢어버리겠어!!>
 
특히,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유교와 기독교를 섞어버릴 때는 과도한 엄숙주의가 문제이지만, 동학신앙과 기독교를 섞어버릴 때는 씨족에 복음이 함몰돼서, 한국교회에서 가면 안되는 것으로 자주 인용하는 사사기 마지막 장 마지막절 같은 문제로 간다.
 
유신체제 이후의 한국교회, 한국 민주화, 한국의 법치, 한국의 경제학, 은 어떠해야 했을까?
 
한국인의 이성적인 지혜로서 하나님 보기에 합당한 결과물이 이끌었어야 했다. 씨족종교로 내세우지 않고, 주님 공동체의 경쟁 구조를 자처할만큼 낮아졌어야 한다.
 
하나님의 한국교회 징벌 시간이 다가오나?
 
유신체제의 영남 유교씨족의리가 법이 되는 사회가 아니라,
김대중체제의 호남 씨족의리가 법이 되는 사회로 바뀌게 되는 과정에서,
서양법 민주주의, 서양의 교회관, 서양의 법치 한다는 약속이 사기가 아니라 진짜 약속인지 믿은 국민은 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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