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파병? 미국 네오콘세력의 2025년 한반도 대리군 전쟁계획 사악한 무리의 "북한파병 사기는 쉽게 포기안할것이다" 장문

10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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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수차례 말했지만 2023년 네오콘장성들은 "2025년 한반도는 전쟁에 휩싸일것이다.아니면 좋겟지만

    내말이 분명 맞을것이다" 말한걸  종편과 여러언론이 기사를 보도했다.

    이후 마크밀리 합창의장의 " 러우전쟁보다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훨씬많은 포탄이 소모될것이다" 말했다.

     누군가는 북한과 러시아가 트럼프를지원하기 위해 이런쇼를 한다고 하는데~내가볼땐 전혀 그렇지않다.

     이미 제목대로 사악한 세력들은 2025년 한반도를 전쟁의 구렁텅이 빠트리려 노력중이다.

     거기다 천공이 말한 의대증원,석유시추가 현실화됐고  이자는 "틀리면 나를 스승이라 부르지말라"하면서

      2025년통일을 호언장담했다. 매번 말하지만 모든것에 우연은 별로없고 이미 계획된것들이다.


     이란이 해킹해서 빼낸 미국의 2030년까지 전쟁계획에도  한국을 대리군으로 북한과 중국과 전쟁을한다.

     명시되있다.  이들이 모두말한 "2025년"이 얼마남지않았고  미국대선이 끝나면 바로 2025년이다.

      젤렌스키는 " 전쟁을 지속할것이다. 허나 2025년 내년에는 끝내긴 할것이다"말했다.

      이것만 봐도 "나의 역할은 내년 어느일정 시기까지이다" 말한것과 같다.

 
       트럼프는 " 젤렌스키는 이미 패배했다. 국민을 갈아넣고 미국에게 수십억달러의 돈을 가져갔다.진정한

        세일즈맨이다"비꼬며 말했다.

       러시아가 승승장구 하고있고,  트럼프 말대로 이미 우크라이나는 패배한거나 다름없다. 그런와중 뜬금

        미국,나토도 증거없다하는데 한국정부와 언론은  "북한이 파병을했다" 개거품을 물고 선동을하기 시작했다.


        조잡한영상사진과 위성사진 조금만 보면 반박할수있는 조선어,러시아와 조선어가 같이적힌 설문지등등

        마치 "사기꾼들이 국민을 사칠려 세뇌시키는 모습"을 보는거 같았다.

        해외평론가중 일부는 "북한의 철도,도로파괴는 철자한 요새화를 통한 방어자세다.아마도 2025년 한국과

        미국의 침략을 대비하는거 같다" 말한다. 침략을 할거라면 파괴가 아니라 유지보수를 해야 맞다.


        자~ 모든 퍼즐을 맞춰보자. 천공,네오콘장성,북한의 요새화,뜬금없는 언론과 정부의 북한파병선동


        이것들을 맞춰보면 사악한 사기꾼들에게 "무언가 꿍꿍이가 있고 계획이 분명있다"라는걸 파악할수있다.

        미국과 나토는 계속해서 북한파병에 "증거가없다"며 선을긋고있다. 이들은 2023년이였다면 분명

        가짜증거에 호응하면서 "한국말이 맞다. 파병한거같다"할것이다. 허나 선을긋고, 가짜뉴스전문 주류언론

         몇군데만 카피해서 보도하고있다.   결국 젤렌스키 말대로면 "2025년안에는 끝내야하는데 한국병신들이

         계획대로 안하고 헛소리를한다"  보는수준이다. 그만큼 명태균비리나 부정부폐로 다급하고 위기인것이다.


        젤렌스키가 윤석열에게 강력히 협조하는건  북한을 이용한 나토끌어들이기와  5조2천억 국민혈세를

        자신에게 선물한 호구를 위한 보답차원일 것이다.

        같은편이였던 주류언론은  "젤렌스키가 망상에 젖어 아직도 이길수있는 방법이있다 믿는거같다.

       허나 지금상황으로는 그런 방법은 없어보인다" 말하기 시작한지 오래다.


       "망상에 젖어 아직 전쟁을 이길수있다 생각하는 범죄자 사기꾼 + 태블릿조작해 박근혜 사기탄핵시키고

      대통령이된 범죄자"  폐망과 탄핵으로 위기에 몰린  2놈의 합작쇼라 보면 너무쉽게 설명이된다.


     현재 탄핵되면 수백명이상 감빵행이 확정적인  현정권에게 "북한군 파병"은 포기할수없는 선전선동

     수준일것이다. 거기다 이자들이 누구말대로 네오콘세력의 간첩들이고  허수아비들이라면, 지금부터

     "파병,전쟁"의 분위기를 잡아가는게 맞다.  한국언론은 글로벌세력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좌우할거없이 대형언론은 똑같이 가짜뉴스를 보도한다.  수십년째 이건 변하지 않는다.

       결국, 탄핵직전까지 할수있는 카드는 "북한"이슈로 국민을 긴장하게 만들고 "전쟁공포"로 쉽싸이게해

       자신들의  범죄이슈를 감추는것이다.

        명태균이라는 자가 등장하면서  "윤석열의 탄핵"이 사실상 시간문제인 수준까지왔다. 사실상

       태블릿조작범들을 지금까지 키워준건 종편과 뉴라이트, 친일파 글로벌세력들이다.

        자신들의 허수아비가 계획과 달리 너무빨리 무너지는걸 방지하고 싶어할것이다.

        매번 말하지만 "약점잡힌 범죄자는 그범죄를 알고있는자의 애완견"이나 같다.

         그래서 비선실세들이 여기저기 등장하는것이다.

         범죄자집단의  북한파병,전쟁,한국의 우크라이나 파병등 국민을 불안하게하고  다른 이슈에

         집중못하게 할려는 시도는 아주 길게 계속될거라 본다.  

        허나 야당좌파세력은 "관심없다.탄핵빠르게 시킬것이다" 수준이다.  그리고 국민의 10명중8명

         또한 빠르게 가짜선동임을 깨닫고있다.

         여기서 "살길은 계엄령말고는 없다" 과연 뻔히 보이는 계엄령카드를 현실화 시킬수있을지?


          그리고, 만약 제목처럼 그들의 예언과 계획을 현실화 할려한다면 어떤짓을 벌일지?
 
        다들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길 바란다.  2025년 대한민국의 미래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남을것인가?


         "분명한건  그들에게 계획이있고, 이것을 국민이 인지하고 막아야할것이다. 다들 깨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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