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노벨상 권위 논란...한림원 최악 성폭행 스캔들" - 프리덤조선
7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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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노벨상 권위 논란]
“2018년 한림원 최악의 성폭행 추문, 금융 스캔들, 수상자 누출로 노벨문학상 취소” “2019년 한림원의 공동 수상 작가는 폴란드 좌익 페미니스트와 발칸의 도살자인 공산 독재자 밀로셰비치 옹호 작가...거센 항의와 노벨문학상 폐지 여론 촉발”
기사 전문 - http://fcs.news/View.aspx?No=3406792
"...노벨 재단 사무총장은 한림원이 문제를 빨리 해결 못하면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정당성을 되찾지 못하면 아예 다른 기관에 수상자 선정을 요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식 있는 스웨덴 문화계 인사는 이미 그때 다 빠져나갔다는 평가가 있으나, 한림원은 노벨문학상 수상 기득권 유지를 모색했다. 다음 해 2019년에는 2인의 공동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러나 두 작가 모두 자국 및 유럽, 미국에서도 최악의 부적절한 수상자라며 격렬한 항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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