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 발탁된 이승우와 최초 선발에서 도움을 기록한 배준호가 요르단전에 이어 이라크의 수비를 흔들 열쇠로 급부상했다. ⓒ연합뉴스▲ 대체 발탁된 이승우와 최초 선발에서 도움을 기록한 배준호가 요르단전에 이어 이라크의 수비를 흔들 열쇠로 급부상했다. ⓒ연합뉴스▲ 대체 발탁된 이승우와 최초 선발에서 도움을 기록한 배준호가 요르단전에 이어 이라크의 수비를 흔들 열쇠로 급부상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