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문제는, 73년생이니 어린시절 기억할꺼야. 그때 박정희 전두환 두목님 찬양하고 대가리 빈 정치인 많았다. 지금은 붕당정쟁 공식 하고 머리가 빈 정치인!!
그냥, 제2 준석이냐? 하는 환멸.
김용남이 표현 봐라.
두목님 찬양하는 경상도 유교
붕당정쟁 가는 전라도 유교
이거 하는데 지식이 뭐가 필요해?
생각 이상으로 시장경제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임.
누가 차별화하지 말래?
한번도 경상도나 전라도나 그 유학사상에 얽힌 세계관 어디도 긍정안했다.
경상도 종족주의 차별화가
전라도 동학파 박지원 꼬붕이 답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