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심해채굴 공방… “자원 고갈 해법” vs “바다 생태계 파괴”

1년전

0

댓글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2136?sid=101

광물 고갈에 ‘바닷속 노다지’ 부각
학자들 “채굴땐 해저 서식지 타격”
결정권 쥔 ISA 새 총장은 반대파
찬성 입장 한국 “규칙 마련 최선”

태평양 클라리온클리퍼턴 해역의 수심 4000m 바닥에 박혀 있는 망간단괴. 바닷물 속 금속 성분이 침전돼 생긴다. 니켈, 코발트,  구리, 망간이 섞여 있다. 지름 10cm가 되는 데 1000만 년 정도 시간이 걸린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