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추천서 써주겠다"며 9억 꿀꺽한 전 대전시의원 실형

9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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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사립 중·고등학교에 교사로 취업할 수 있는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전 대전시의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9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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