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와 ‘박지원’이 한국교회의 ‘복음통일노선’이 518만번 증명가능하게 파산한 증거인 이유 - ‘한국교회여, 회개하라’고 하면 내부총질 금지로 대꾸 나올까 겁이 날 지경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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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박지원이 한국교회의 복음통일노선518만번 증명가능하게 파산한 증거인 이유 - ‘한국교회여, 회개하라고 하면 내부총질 금지로 대꾸 나올까 겁이 날 지경
 
 

채상병 특검의 정략적 의도를 모르는게 아니다. 그 추진의도에는 광주전남 사대부의 씨족주의로서, 헌정질서 붕괴의 의도가 있다. 매스미디어의 일사분란은 미디어 사주의 호남 씨족주의와 연결되고, 호남 동학파 두목은 박지원이다.
 
반면에,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을 원색적으로 틀어막는 중추에는 대구 경북 씨족주의로서 이철규가 있다. 이번 총선에서도 이철규의 원색적 대구 경북 종족주의 방출이 수도권에 어리둥절 표심을 만들어서 폭망을 만들었는데도 고칠줄 모른다.
 
우파유튜버들이 조선시대 사대부처럼 일제히 이철규 프레임에 끼어 간다. 유튜버와 국힘 열성당원표심의 변동에서도 상당히 황당함을 준다. 용어는 현대인데, 생각은 조선시대다. 반면에, 사쿠라 조갑제와 조갑제닷컴 할아버지들은 전라도 동학파특유의 바지저고리 임금이야! 몰아가는 호남유교공식으로, 총선 직전부터 윤석열 정부 망해라 하는 노선을 더욱 기세를 올린다. 최보식이란 분도 참 현대적인 분인줄 알았는데, 기자 내려놓고 하는 것 보니, 동학교리에 얽힌 세계관이 근본주의 광신도 수준이다.
 
조상신이 자기를 보증한다는데, 조상과 얽힌 씨족연고가 모두 보증한다는데, 회개가 어딨어. 그렇게, ! ! 대는 종족주의 대 방출은 일제 말기에 조선왕조 나라 팔아먹기 직전과 닮은 것이다.
 
역시, 또 똑같은 반복이다.
 
국민이 동의하는 자유민주주의 헌법 기준이 뭐냐?
 
그런데, 여기서 사쿠라 조갑제의 역사의 길이 남을 죄과가 있다. 황우여씨는 80-90대 비례의원 등판론이란 황당무계 어법을 썼다. 이철규나 박지원이나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의 씨족적 자아를 컨트롤 하면서, 지배층을 조작하고, 아랫것들아 덤빌테면 덤벼봐 하는 자체다. (공병호 박사님이 언제나 빼먹는 주제. 데이터조작이란 후행지표만 매달리고, 선거조작의 선행지표인 이런 것은 공박사님은 다 빼먹는다. 씨족주의가 이 지경이면, 투표를 보증하는 법치주의는 다 망가진다)
 
지금은 명목상 서울법대 정권이다. 서울법대 교수님들이 등판해도, 시간강사가 등판해도 될 수 있다. 본인이 아는 법관련 지식은 모두 한글 전문서로 로스쿨쪽에서 나온 것이며, 서울법대 로스쿨이 최고니까 본인의 의사를 대변할 사람이 널렸다.
 
조갑제나, 최보식이나, 전부 광주전남 동학파 두목 박지원처럼 <종족=대동>기준으로 연고온정주의로 채상병을 감싸면서, 바지저고리 두목 윤석열 탓이야 하는 식으로 간다. 아마도 876월 때도 박종철 인권이 이런 식으로 동학교리에 대충 얽혀 놓은 사기극일 것이다.
 
채상병 특검을 언제까지 막을 수 없다.
 
윤석열 정부는 두 개의 방패가 있다.
 
첫째, 호남동학교리가 바로 法理가 되는 흐름을 깨야 한다. 필자는 박근혜 탄핵 재판에서 이정미가 증산교교리를 법리로 쓰는 잘못된 관행을 남긴 것을 재심 청구함을 주장한 바 있는데, 박근혜의 자진 항변포기로 어려워 보인다.
 
대구 경북 씨족을 가진 우파유튜버들은 공통적인 착각이 있다. 정치사회과학이 아니라, 대구경북 사대부 후손이란 생각으로 중국식 종족전쟁의 한탕까리 무한전쟁을 옹호하나, 일반인들은 중립적으로 시작도 하기전에 대구경북의 패배를 예상한다. 정치사회과학에서 풀뿌리 대중선동 라인이 중요한데, 화력이 뭐 쨉도 안되게 벌어졌다. 우파유튜버와 이철규가 광주전남 종족주의와 맞승부 종족주의 오케이라고 할 때, 우파유권자들이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정신에 입각하여 조선노비로 돌아간다고 착각을 함이 전제에 깔려 있다. 미안하다. 그럴일이 없다. 박정희의 근대화 정치로 노비제 청산 정서를 쭉 이어간다.
 
두 번째, 채상병 특검을 열게 하지만 그보다 몇백배 사회적 커다란 충격을 가져다주는 특검을 하면 된다.
 
문재앙의 판문점 선언-평양선언특검이거나, 원불교 촛불 두목 백낙청 내란죄 재판을 하여 전두환 재판이래 새로운 리셋 재판을 할 수 있다.
 
정말, 문제는 이성적인 해결은 19876월에 대중들이 하나님앞에서 민주헌법 쟁취국민운동으로 얻은 것이다. 그러나, 이 당시에 대구경북도, 부산경남도, 광주전남도 명분적 허구로 서양법을 주장하고 실제는 달랐으니까 현재의 이 지경이다.
 
결국, 작금의 정치환경은
 
박지원-김무성의 선배인 김대중 김영삼, 그들의 선배인 장면-윤보선 시스템으로 소급한다.
 
종족주의 대 방출로 국가 시스템이 붕괴 상태에 있을 때, 그때 이대로 동학마인드로 종족주의 대 방출하면 나라 망하겠다는 의식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이 나왔다.
 
그리고, 민족복음화운동은 19876월에 온전한 서양법주의로 가는 한차례 점프가 있다.
 
 
이철규 옹호자들은 한동훈이 함운경 꽂았네, 김경율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 이렇게 가는데, 사실 부산경남 및 대구경북에서 그동안 지난 30년간 좌익 꽂고 똥뽈 찬 역사와 나란히 놓고 봐야 한다. 촛불 두목 백낙청은 대구 본적, 평안도 원적의 원불교 좌파다.
 
서양법적인 계약법적 국가관으로서 하나의 공동체가 한 씨족만의 부족국가여서는 안된다. 그렇게 쭉 살아왔다.
 
이철규는 역주행하며 조선시대 등판한다. 그리고, 박지원은 조선시대에 체제전복 민란어법을 속내로 내세우고, 빤한 명분론으로서 민주절차를 명분적 허구로 건다.
 
한마디로 논하자.
 
작금의 교회에서 복음통일 논하는 것은 이제는 부동산공화국 지배이데올로기의 의미만 남았다.
 
자유민주사회의 국가관은 종교개혁 정신과 근대계몽주의 연장선이다. 국민이 됨에서 국민 상호간에 권리를 누리는 만큼 의무를 진다.
 
이철규는 우리만 권리행사하고 의무안하면 안될까?
박지원도 우리만 권리행사하고 의무안하면 안될까?
이런 경쟁이다.
 
이런 경쟁은 반드시 시스템 붕괴를 가져온다.
 
작금의 복음통일담론은 이러한 사회가 불편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라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의 조상신을 대체신학으로, 하나님 갈아치우기 작전까지 이미 왔기 때문이다.
 
 
 
결국, 북한 망할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미면서도 원불교 토건비리층을 뺀 나머지가 꼼짝 못하게 만드는 분열 전략으로 꼭두각시 아니냐는 의문을 질 수 밖에 없다.
 
19876월 당시에 통일담론을 갑자기 일으키면서 국가주의 담론을 끌어내리는 과정에서, 통일담론은 국가주의가 영남 유교로 남인유형의 왕권제라면, 노론이 지배하는 호남동학파의 씨족주의를 공유하는 속에서 이익은 전라도 동학파가 질께, 피해는 모조리 전라도 아닌 일반국민이져라! 하는 식의 공식에서의 다미선교회식 종말론이 아니냐는게 핵심 문제.
 
글로벌 반공방송인 ntd코리아는 좀비적 자아를 이야기했다. 좀비기업이 있다면, 남들에 추종하면서 아무 생각 없는 좀비자아도 가능하다.
 
이성법적인 공동체주의로 국가가 안 부서지게 하는 도덕율 속에 사회가 존재한다.
 
복음통일은 북한이 무너지던가 아니면 남한이라도 무너져서, 교회내부의 원불교(사탄교)씨족만 살고 나머지는 다 뒤지라는 식의 전제조건이 깔린게 아닌가? 다시 말해서, 복음이라고 논하지만 복음이 과연 맞냐?
 
2공화국의 종족중심으로 구한말 식 나라 붕괴를 막자고 민족복음화운동이 시작됐는데, 그 전통을 계승하는 양 민중신학진영의 의중에 넙죽 줄바꿔탄 흐름 아니냐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정말 많다.
법대교수님도 많다
법학박사도 많다.
유튜버도 많다.
 
그러나, 정치뉴스에서는 종족주의적 개소리 뿐이다. 이를 불가항력이라고 가슴 답답해하는 일반인들에, 더 답답해하라고 이성을 갖추기 어려운 노인층 잡고 황당한 이야기를 복음이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876월에 박종철 사건에서 국민앞에 주어진 서양법 국가관의 약속이 뭐냐? 일반국민은 이 전제로 씨족주의를 넘어서는 법앞의 평등으로서 국민권리관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친윤/반윤, 친한/반한 등등 귀족들이 자기만 살려는의중이 가득찬용어에선 법치가 불가능하다. 종족별로 상식적 이성어법이 없다.
 
지금 한국교회의 복음통일담론은 복음이 맞긴 한 것인지? 민족복음화운동의 전통이 맞긴 한건지? (민중신학 꼭두각시, 원불교 꼭두각시 아닌지?)
 
약속이란 약속은 모조리 안 지키는 사회인데 어떤 공동체가 나오지?
 
공동체 나온다고 하는 쪽은 딱 하나다. ! 하며 산신령이 고대 중국 베이징류의 종족국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 승자부족의 혼연일체?
 
이는 성경적으로는 지옥의 출현이다!!
 
결국, 성경기준으로 아닌데 의견 나오면, 내부총질 금지 나올까 걱정스럽다.
 
약속이란 약속은 싹다 어기는 사회는 거꾸로, 우리가 잘못 살아서 약속을 어겨서 만든 자산버블 붕괴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가야 성경수렴적이다.
 
민족복음화운동의 이면에는 결국은 이승만의 기독교적 건국론이 있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서방국가 시스템이 있고, 서양법의 계약론적 관점이 있는데, 종족주의로 약속이란 약속은 싹다 어긴다.
 
여기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면서 논하는 복음통일을 믿는 분들은, <좀비 신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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