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를 도덕없는 양적 팽창주의...... 그 참고이론으로서 맹자. 이젠 지긋지긋하다. 맹자는 진핑이에게, 기독교문명과 시장경제는 셋트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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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게 결국은 기독교문명은 

양심을 지키는 먹물의 

바울 사도처럼 '운지'할 때까지 양심의 완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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