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문제’로 분노하는 이들을 ‘갈라치기’로 침묵시키는 원bull교 지배층의 잔머리 – 부제 : 87년 ‘박종철’ 이후로 잊어야 할 ‘국부-국모’담론을 부활시키는 분들이 기독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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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로 분노하는 이들을 ‘갈라치기’로 침묵시키는 원bull교 지배층의 잔머리 – 부제 : 87년 ‘박종철’ 이후로 잊어야 할 ‘국부-국모’담론을 부활시키는 분들이 기독교인인가? 큰 명제 제시한다. 보수진영에 좌파진영 같은 품질높은 폭동가가 있으면 보수세력 내부의 울분만으로 사회를 몇 번 뒤바꾸고 남을 울분이 깔려 있다. 이는 ‘민주화운동’이 사기였다는 것이다. 국민은 서양법주의로 간다는 말을 믿었다. 그런데, 영남은 ‘군사정권 국부 국모담론’으로(영남유교 발 1인독재) 돌아가고, 호남은 남로당 인민공화국의 일당독재 담론으로 돌아갔다. 각종 부동산 입법에서 이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이건 아니에요. 건설사만 이롭게 하는 겁니다..... 라는 데모는 원불교 영남의 1인독재, 원불교 호남의 1당독재로 갈라치기에서, 방법이 없이 꼼짝 못하게 된다. “약속”을 해놓고 아, 옛날로 돌아갈래. ..... 이는 월세방 계약을 해놓고, 맘대로 하면 안되냐고 말하는 300에 30월세방 노가다 아재 주장과 비슷한데, 이런 식 사고관이 한국사회를 이끄는 코어 엘리트 노인에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경악을 할 노릇이다. 결국, 조선시대 붕당 어법으로 구한말, 혹은 청나라 말기처럼 안한다고 하고서, 완전히 국민이 꼼짝 못하고 부패귀족에 낚이게 하는데에 영남과 호남은 양쪽에서 복음을 전략전술적으로 사기구라 치는데 활용했다. 여기서,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국가관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를 모르면 구약성경을 오지게 안 읽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계약으로서 국가다. <국부 국모>는 중화민족 부족국가에서 귀족이 곧 국가가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동전의 양면으로 국민은 귀족의 노예라는 것을 전제한다. 국회 상임위를 독식하며 노론독재 제대로 시범보이는 쪽은 중화민족부족국가 교과서에 한층 더 다가선다. 중화민족은 한족이 지배했고, 한족의 지배체제가 중국의 지배체제가 됐다. ‘한족=호남’ 오케이? 여기서 슬라브족 독재가 스탈린주의와 겹쳐진다. 기독교 목회직분이면서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 세계관을 보이는 분들은, 하나님 이용사업(하나님 말씀 듣는게 아닌)에 빠진 것이다. 필자는 6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후반까지 미국 백인우파가 대권을 장기독식하고, 국제적으로 반공체제가 형성된 것에서 영남 번안판을 논하는게 아니다. 1987년에 약속은 서양법주의로 직접 독일법주의를 한다고 했다. 양쪽 양 정당 아무도 안한다. 특히, 사쿠라 조갑제의 이승만 이용사업과 박정희 이용사업을 좋아한다. 조상신으로 이어지는 그 조상신 계시는, 기독교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족보와 신화다. 결국, 양 쪽 귀족 진영이 ‘하나님 앞에 약속’? ‘엿먹으라고 그래’ 하는 속에서, 귀족이 백성을 짓이겨버리는 곳에서, 예수 따름이 송시열의 명분론적 허구가 되고 있다. 필자가 하는 말은, 즉, 서양정치학으로서 근대국민국가와 성경의 연결성은 별개의 논문으로 몇편이 필요할 것이나,..... 이미, 민족복음화운동 당시에 외국이론서 번역한 것들 교회도서관에서 익히 보았다. 지금 누군가 시간강사급이 작성해도 그냥 무난히 나올 것이라고 본다. 결국, 기독교인의 국가관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윤리가 세상화되는 차원을 전제한다. 그러면, 이승만 이용사업, 박정희 이용사업은 버렸어야 하지 않나? 특히, 박종철 유가족은 원불교 백낙청 기준의 인민공화국 신화로서 원불교 일원상진리 원불교교리 전제의 일당독재를 버렸어야 하지 않나? 일반국민은 여야 양쪽의 한통속 동학파에 덤비고 싶으면 덤벼보시지요. 일제말에 나라를 팔때도 찍소리도 못낸 백성들이, 무슨 수가 있겠나요? 법철학 교재들에서 영미법이냐, 독일법이냐 국가관이 살짝 다르다. 한국헌법이 수용한 독일법은 기독교좌파가 차라리 설명이 잘된다. 자신이 안 따르는 진리를 왜 외부에 전하라고 하나? 그게 양심일까? 일당독재-호남동학파 일인독재-영남동학파 를 동학파가 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기독교인이라는 분이 후원하는 일은 답답해진다. 아, 그러면 <6월항쟁>이 깨끗이 사기라고 인정하고, 부당이득과 불법원인급여를 논하든가. 결국, 부동산 문제의 분노는 중화민족 특유의 신분제로 특수신분으로서 건설사가 법위에 있다. 1인독재와 1당독재의 어깨걸고 스크럼. 평민 출신의 일반국민은 까불어 보시지요. 기독교인은 하나님 심판이 다가왔다고 말하는 편이 가깝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