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영양 지역비하 논란 총정리…강호동까지 소환된 진짜 이유(+나락)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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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영양 지역비하 논란 총정리…강호동까지 소환된 진짜 이유(+나락)

 


 

2024년 5월 11일, 메타코미디 소속의 개그 유튜버 피식대학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메이드 인 경상도' 경북 영양편 영상에서 출연진 3명의 언행이 논란이 된 사건입니다 .

 

논란의 장면 2.영양군민 및 지역 비하 가게의 평가뿐만 아니라 영상 처음부터 정재형이 "내가 공무원인데 여기 발령받으면… 여까지만 할게."라고 하기도 하고, 물이 더럽다 등 영상 전체적으로 지역비하로 보일 정도로 영양 전체를 무시하는 스탠스 로 잡혔습니다.

 

한편 한국전력 직원과 영양군민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웃어주며 방문 이전 영양군 공식 유튜브에서는 피식대학이 온다며 기대하며 준비하는 등 단 한 명의 영양군민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음에도 반갑게 맞아준 한국전력 직원에게는 자신들이 할머니 살 같다며 방금 전까지 비웃던 블루베리 젤리를 잔뜩 주면서 많이 드시라며 웃었고, 직원이 가자마자 " 내가 공무원이라면…"이라며 일반 시민의 재직지를 뒷담화하는 상식 밖의 예의를 보이며 군민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비판 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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