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말 20세기초 전 세계 만연했던
제국주의 국가 시절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 덴마크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등 본토 외
타 영토의 주권을 찬탈 식민지화 하여
보유했던 국가 중에 2차 대전 이후에도
제대로 보상, 사과한 국가가 있는지나
살펴보고 모리배 윤두창 일당처럼
국가 비젼은 온대간데 없이
과거에 매몰되 발광들 해야 함...
실 례로 아직도 자국 본토 외
타 영토의 주권을 쥐고 영국은 케이맨 제도
포클랜드 제도, 지브롤터, 몬세라트
세인트 헬레나를 포함하여
14개 영토를 지배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뉴칼레도니아 등을
포함하여 12개의 영토가 있으며
노르웨이는 3개의 영토, 덴마크는 2개의 영토
네덜란드는 2개의 영토가 있는 것처럼
철지난 제국주의 시대의 부조리와 모순을
한두번도 아니고 고장난 녹음기처럼
주구장창 반복하고 지껄이면
현 현실의 세계 국제 질서상 왕따되기 딱 좋은
언행임을 인식하고 육갑들 해야함.
타국의 영토를 찬탈해 지배했던 국가 중
일본이 1965년 한일 협정을 통해 지불한 금액을
능가하고 있는 국가는 현재까지는 없음.
사실 배상유무를 떠나 일본과 전쟁이나 해야
풀릴 감정을 가지고 국제 공식석상에 찌질이처럼
자꾸 지껄이면 등신취급 받기 딱 좋은 것이
냉정한 국제 질서임.
21세기는 결국 경제로 승패가
갈리는 시대임. 좌빨들 논리로 접근하면
수백년 한반도를 뻑하면 침공하고
조공을 요구하던 짱깨들하고도 척을 져야함.
이런걸 세상물정 모르고 깝치는
불나방이라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