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강천석의 사설 중 나오는 말이다.
참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 뒤집어 씌우는 형국이디.
조선일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거짓에 영합하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
안 그런척하면서 뒷통수 친다.
교활의 극치다.
그때 구독하던 조선일보 끊었다.
식당에서 얼핏 보니 위의 제목 문구가 눈에 띄었다.
진실은
부정선거 때문에 국민의 힘이 패배했다.
그것을 빼고 말하는 것은 말 않함 만 못하다.
세상이 거짓말로 돌아간다.
조작된여론과 민심을 가지고 논평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물론 대통령의 무지와 무능은 있다.
부정선거를 인지못한 것이 무지요, 그것을 막지 못한것이 무능이다.
무조건적 불통이미지 프레임 씌우듯 대통령의 오만으로 프레임 만드는 것 자체가 모함이다.
무엇인가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대통령 끌어내리기 위한 사전 포석의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