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전라도 유교로 포위된 속에서
계속 비선라인으로 대구 경북 유교로 대꾸 나온다.
형이 말할 께 서양정치학적으로 답이 없음.
대구 노인만 아님.
비싼 돈주고 대구 우공당 급 노인 청취한 듯.
한쪽이 종족신앙으로 바닥까지 포위하면
절대 무슨 말을 하든지, 특히 동학이나 유교로 말하면 안 들림.
이런 프레임정치로 엮인 노하우 축적이 영남 보수는 없다.
형이 도움?
미쳤냐?
일베정게에서 직설어법 독백 낙서로 족하다.
용산대통령실, 친윤이라는 이철규씨 등.
전라도 동학파가 민정당 지배체제에서 얼마나 깨기 어려워했나?
이제 그들 세상이다.
그들의 프레임이 다 먹힌다.
먼저, 깨야 하는데
경착륙 각오하고 깨야 하는데,.....
안 깨고 뭐 안될까?
깨는 부작용에도 새가슴인거라
유신반대운동 김대중이 몇년에나 속의 말 했나?
70년대 속의 말을 2003년 이후다.
뭘 말해도 박지원 김무성이 법이라고 바닥까지 지난 30년간
사쿠라 조갑제 통해서 세뇌가 된 대중잡고
너희는 왜 대구 경북 유교를 잊은거니?
아무리 외쳐봐라.
형이 바닥까지 김대중파벌이 세뇌완료했어요,
하고 김대중체제로 이름붙이면
대통령실 좀 봐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