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자민련, 지지층 폄훼 말아야
당원 100%룰 이번 개정엔 반대… 친윤 결사체 없어, 오히려 불이익
원내대표 ‘답정이’? 나일 필요 없어… 선수 될지 조력자 될지 결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계속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부담을 유도해도, 거부해야 할 법안이라면 100번이든 1000번이든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총선에서 수도권 122석 중 19석만 얻는 참패에 대해선 “세련되지 못한 캠페인으로 부족했다. 누구의 잘못인지는 평가하지 않겠다”고 했다. 친윤계 해체에 대한 질문에는 “(친윤계 공부모임인) 국민 공감도 해체할 것이 있나. 21대가 끝나면 소멸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1613?sid=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