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중도하차시키고 내각제 개헌하려는 진짜 속내는 이것
-부동산이 크게 뿌러지지 않으면 그들 독재공화국 못 막는다-
그들이 하려는 내각제는 의회의 구성원이 권력분산되는 형태가 아니다. 하나의 공통된 지배신화를 공유하는 이들로 권력집중하는 형태다.
원불교 일원상진리 교리로 구사하는 내각제는 헌법의 10조, 11조, 12조 등 인간이 존엄하고, 각각 자유롭고, 각각 평등하다는 헌법조문을 허무화하고, 고대와 중세 내내 중국 대륙에서 권력은 한 부족이 독점했다는 가치관으로 이어진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이러하다.
우상호의 민주유공자법은 제일 상층 귀족이다.
그리고 민주당 사람들을 줄 세운다.
일베, 지만원파, 그리고 지만원 동조 경력자(도태우 같은)는 제일 하층에 위치된다.
자본주의 옹호로 ‘원불교(사탄교) 의회 일당독재 권력 집중’을 부정하는 계층은 수위별로 관리대상이 된다.
문재앙 촛불 탄핵 때 기억하나? 그 배후에는 피에프로 레버리지로 북한에 김정은에 퍼주기 건설하겠다는 이들이다.
이번에도 부정선거 배후는 건설사다. 조중동의 배신의 진정한 몸통은 건설사다.
이렇게 출신성분 나누는 구조가 부동산경제와 어떻게 섞이는 지 설명한다.
특등 신분 — 무조건 권력을 쥐는 동시에 부자가 되는 계층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로 보장되는 시장, 군수, 구청장 연결된 정치 마피아)
원불교(사탄교) 공산주의 조상을 아는 사람들을 특급 귀족으로 무조건 부동산 자산으로 부자가 되게 하게 설정하면, 권력에 의하지 않고 정당한 재산을 구축하는 사람이 있다. 원불교(사탄교)이기에 불의하게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은, 일반국민 피해자가 나올 때 그들의 피해자 케어를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공동연대책임으로 붙인다. (문재앙 정권 때 수많은 더불어 공산당 입법은 이런 유형이다)
부동산으로 특급 귀족이 되는 사람들은 정당한 부를 구축한 사람들을 뜯어먹는 구조를 구축한다.
한국귀족은 미국 등 서방진영에 국민소득 3만달러 짜리 시장이라고 하면서, 우리 말 안들으면 시장 잃어버린다.
국민에겐 버블이 터지면 다 가난해진다.
그러면서, 원불교(사탄교)라서 권력으로 부동산 부자가 항구적으로 되고, 이에 피해자가 항구적으로 생기는데 이를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공동연대책임 물리는 방식을 생각한다.
다수의 70년대생 정상적인 국민에겐 광주민중항쟁은 ‘비하도 과찬’도 아니다. 그런데, 광주항쟁만을 여야 안가리고 모두 극찬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광주항쟁이 곧 남한의 북한 김일성의 ‘타도제국주의 동맹’신화가 돼 버린다. 악마주의 신화가 돼 버린다. 광주민중항쟁 신화가 서방의 자유의 신화가 아니라, 북한 중공식 전체주의 신화로 성질이 본질적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다.
본인의 미래 예상은 원불교 촛불두목 백낙청 분단체제론에 의한다.
그들은 결국은 중국식 한 부족 독점을 원한다.
우파는 종교의 자유, 학문의 자유로 온 세상에 깔린 원불교, 증산교, 천도교 등 개벽신앙에 대해서, 북한공산당 및 중국공산당 이념과 동창생(같은 의미는 아닌데, 같은 계열)이라고 제대로 정확히 짚어서 비판해야 한다.
문제는 보수정당에 일베정게만 해도 알 수 잇는데, 일베정게주류도 동학노인이다.
도대체, 원불교 교리로 일당독재로 의회가 가면 답이 없어지는 전체주의가 된다는 사실과 싸울 생각 없이, 영남의 조상신이 돕는다는 허황된 상상을 한다. 경착륙으로 호남 동학파 지배권력을 크~~~~~~~게 뿌러뜨려야 살아남는데, 호남 동학파 지배권력을 안 뿌러뜨리고 살 수 있는 길 없나?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간단하다.
미래세대 약탈경제 뿐만 아니라,
국힘 지지층 약탈경제를 권력구조로 법제화하는 것이다.
그럴 의도로 조선시대 노론이 했던 그 방식대로 노론의 조상신 대신에, 5.18 신화를 제기한다.
원불교는 국민이 믿는 종교의 하나다. 권력층이 모두 일사분란한 원불교 색깔이 되면,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이 전부 싹다 침해가 된다.
이 사실을 말해야 할 찰라에,
우리의 사쿠라 조갑제씨는
이승만 자유당 극찬 오케이?
박정희 성인군자 오케이?
라며 아예 논할 수 없게 할 것이다. 부동산 토건공화국과 원불교 공산주의 연결은 노무현 때부터 역사인데, 조갑제는 좌익과 싸우는 척 하며 현재의 사회악이 생기기 훨씬 이전 이야기만 한다.
부동산이 크게~~ 뿌러지지 않으면,
그들의 권력은 흔들리지 않는다. 현재까지 모든 탈법은 탈법에 상응하는 책임을 진적이 없으니까 나오는 일이다.
배신을 때리고도 윤석열 정부에 배신했는지 증명해봐 하면서 계속 세도정치를 유지하는 토건 공화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권력이 나온다.
호남 서민들의 소외를 이용하여 재산을 불린 세력들이, 이제 보수층 서민들을 억누르며 재산을 불리려고 하고, 어느 쪽이든지 이익이 되면 뭐든지 안 가린다고 할 때,....... 이 사회의 경제발전은 독재전체주의로 유지를 하려고 해도 길게 버틸 수 없음을 느낀다.
보수진영의 3대 악습이 있다.
1) 원불교(사탄교)교리로 떡칠된 악의 심장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 북한이나 중공으로 덮어버리거나,
2) 영남 조상신이 도와준다고 정말 믿는다. 사회과학 어법으로 이젠 군사정권 기억을 소환하면, 그들의 전체주의 제도에서 적대계급으로 당첨된다.
3) 법치를 세워줄 문화가 작살났는데, ..... (사법부에는 원불교-악마교- 귀족들의 짜고치기로 다 채워졌는데)
즉 경착륙 빼고는 답이 없는데, 아직도 부정선거를 통하여 내란행위와 연결하는 세력이 노골적인데, 법으로 해결안될까? 하는 소송행위 생각중이다.
일당독재 전체주의를 가도 호남동학파가 영남 동학파은 살려주지 않을까? 말 같지도 않은 착각 중이다.
시스템이 성장과 부가 아니라 권력의 정점에 오르느냐가 성장과 부를 차지하는 것이라면, 정말로 인심쓰는 인정을 발휘하겠다.
일베정게는 강남 떡상론으로 좌파 꼭두각시 족이 있다. 전세대란이 있는데도, 계속 전세가율 높이고 매매가 높이겠다고 한다. 결국, 이것도 이익은 현재 세대의 원불교(사탄교)귀족, 미래세대 갈취다.
군사정권 때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이 유행했다.
자유민주체제 아니면 부동산 붕괴도 괘않다는 생각은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채상병 문제는 핑계일 수 있다고 본다. 데이터조작은 후행지표다. 그들의 빅 픽쳐는 무엇인가? 보궐선거 패배 이전까지 윤석열 정부에 주문했던 세력은 부동산 버블 다 막아달라. 어, 터뜨릴 꺼 터뜨리자 이복현 하는 거 보니, 배신 아니야. 나라를 팔아먹을 작정인 건설사는 윤석열을 당연히 팔아먹는다.
이런 의지의 지배층이 있는 사회가 성장이 뿌러져야 악이 심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