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주의 정부만 내려간다면 하나님께 뭐뭐 하겠다고 약속하던 분들. ‘약속 어긴 백성’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찢어버리실까?
군사정권은 6.25 참전군인 중심으로 희생자 영령에 대하여 종족의리를 구축했다. 당연히, 6.25 때 국군에 반대편에 섰다가 휴전을 맞은 쪽은 황당하다.
그때 분명히 서양법주의를 한다고 했다. 일본 자민당 헌법에 기초된 권위주의도 벗어난다면서 독일기본법 독자 해석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 법치관념은 남로당 및 인민공화국 씨족의 씨족의리 관점이 끼어 있다.
하나님을 사기치고 이웃을 사기치고 세계를 사기쳤다.
한국경제 나락감을 각오하고, 삼각 사기극.... 한국 토착화신학패가 세계교회협의회에 사기치고, 그 사기당한 세계교회협의회가 한국에 편파적 간섭. 이것을 밝힐 수 있으나, 성경본문이 명백히 밝히듯이 교회 명예를 추락시키는 송사는 성경이 금지한다. (세상법이 아니라) 나는 성경을 믿는다. 믿는대로 행한다. 그럴 수는 없다.
도대체, 내가 왜 그때 비운동권인데,.... 서울법대 교수들의 논문들에 그대로 그 시절의 ‘서원’들이 남긴 것을, 내가 왜 그러나?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니까. 나는 민주팔이 너희놈에 그게 아니라, 그 역사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승복한 거니까.
기독교 하나님 이미지를 이용하여 원불교 일당독재 구축하는 계획. 악해도 너무 악하다!! 한국교회가 신자들이 신앙검증 안하고, 또 교회지도자들이 정치적 목적이든지, 매수든지 한때 불의하게 침묵했다는 것을 말한다.
(난센스중에 난센스. 님들이 일제말 신사참배보다 더 죄악이라고요. 그런데 왜 일제말 신사참배만?)
연애도 못하고 졸지에,..... 그냥 그 시절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 앞에 계약은 편무계약이 아니다. 쌍무계약이다.
쌍무계약인즉슨, 원불교 일당독재 의회구축에 기여하면 천벌받음이 예약된다는 이야기다. 교회라는 허울만 이용하고, 조선시대 사대부 신앙과 연결된 동학신앙과 섞는 ‘저주받을 다른 복음’ 문제. .....
입이 아프다.
일제 말 신사참배 범죄보다, 지금의 범죄가 더 크다. 물론, 이 판단은 성경의 교회관처럼 여러명의 예언자중에서 판단될 사안이겠지만,..... 지금의 한국교회는 과거만 오점있고, 현재는 죄악아님?이라고 말할 수 없는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