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수도권 지방조직 붕괴는 보수정당이 조갑제기자 박정희 책장사 30여년 동안 철저하게 호구당했기 때문.  

2024-04-26 21:23:25


국민의 힘수도권 지방조직 붕괴는 보수정당이 조갑제기자 박정희 책장사 30여년 동안 철저하게 호구당했기 때문.
 
 

정치를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정당은 권력획득을 목적한다.
 
선행지표는 이념 전쟁이며 대학과 매스미디어 문화 영역이다.
 
중간지표는 여론조사 및 각종 데이터 문제다.
 
후행지표가 선거의 데이터 조작이다.
 
공병호 박사님은 지나치게 에 매몰된다. 물론, 이번에도 부정선거가 분명히 있었다.
 
자주, 인용하는 벤 앤셀의 [정치는 왜 실패하는가?],
 
, 규칙, 규범 문제
 
무질서(엔트로피)증대 억제
 
양극화 방지
 
를 정치의 성공판단의 핵심잣대로 본다.
 
은 매우 중요하다. 계급투쟁의 핵심 영역일 수 있다. 그러나, 매번 선거 때마다 민주당의 홍범도 정율성 따지듯이, 박정희 이승만을 따지는 것이 번번히 선거의 자살골이 됐다.
 
한국정치는 기회주의 천국이다. 오직, 이념 없이 이 정당에서 기어들어가서 지방자치와 연결된 부동산 범프질에 끼이면 나의 재산이 증식되는가? 이게, 전부다. 이 목적으로 사재를 투입하여 지역운영비를 낸다.
 
국민의 힘은 이 망가졌다. 망가진지 오래됐다.
 
일베에 꾸준히 노인 위주라고 문제제기한 것은 본인이다. 이를 고칠 생각이 없다.
 
특히, 제일 암담한 것은 일베정게가득찬 국힘 열성당원 노인네들이 신념적으로 중국 똥덩어리 신앙으로 가득차서, 군사정권 박정희 전두환의 전능한 1인의 향연이 아니라, 오늘도 <사쿠라 조갑제>의 글에서 여실히 나타나듯, 신하 사대부의 <전능한 지식 주술>을 믿는데 있다.
 
오늘 페친 한명을 차단했다. 사실, 차단한 페친이 일베 정게에서는 흔한 정서다. 서로 사진 내놓고 차단안하는게 미안한 거 같아서 차단해 드렸다.
 
광주전남과 대구 경북의 종족의리를 따지는 것에서 욱! 하는 심리를 갖는게 있다. 광주전남이 <우리 노비해라>하는데, 그것을 혁파하고 서양문명 할 줄알았는데, 대구경북도 <우리 노비해라>한다는 것이다. 같은 스타일로 가면, 중국 똥 신앙에서 넘사벽 클라스를 과시하는 호남이 압도한다. 이런 생각과 비슷하다. 일본사료는 일본인에 자의적으로 휘어 있다. 이를 사용한 민정당 때 친일 양반들을 성토하는 것은 좋다. 자유다. 그러나, 베이징의 정통 똥덩어리를 취한다. 일본 중심의 중화사상은 엿같애요, 베이징 중심으로 중화사상 하는 양반집단의 노비가 되세요!라는 메시지에, 곱게 차단으로 응답해드림이 민주주의시민의 상식이다.
 
대구 경북이 광주전남에 베이징에 기원이 있는 중국 똥신앙으로 정면승부해서 수도권에서 소수파. 특히, 수도권 토박이들은 대부분 老論이다. 전라도와 함께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영남에 반전의 기회가 없는게 아니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베이징 똥 덩어리신앙에서 우리 귀족에 노비가 되세요! 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 원래, 老論에 속할 일반인들을 더 나은 정치캠페인으로 끌어와야 한다.
 
수도권에서 동인/서인 구분은 거의 이젠 익숙한데, 동인에 속할 부류는 최대치로 봐야 35%. 나머지는 서인의 스윙 보우터에 속한다. 서인의 스윙 보우터의 대부분은 기독교인이다. 영남이 논리적으로 중국 베이징 똥덩어리 신앙으로 호남을 이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서양인문학으로 해야 명목을 유지하는게 꽤 논리적이다. 그러나, ......
 
영남은 권력만 잡으면 관직 문제에 마약중독자처럼 빠져서 이성을 잃는다. 수도권에서 권력획득하려면 과반수를 잡아야 하고, 과반수를 잡으려면 중립언어西人 스윙 보터를 끌어와야 한다.
 
국민의 힘은 이 망가진 정치집단이다. 집권 여당인데도 서울법대 최초 대통령인데도, , 규칙, 규범 수호에 투자하지 못한다. 투자하는 요령을 모른다. 아니, 아는데 안하는지도 모른다.
 
도 망가졌다. 호남 동학파에 속한 원불교 백낙청에 몰아주고, 그들의 선의만 바란다.
 
틈만 나면 이승만, 틈만나면 박정희인데, 이는 서북청년단계열의 감투를 꼭 쥐어야 하는 분들의 직계자들을 띄우는 위주로 내러티브가 결정된 모양이다. 정치캠페인이 띄워야 할 귀족들을 설명하는 바지저고리로서 지도자로 나타난다.
 
<국민의 힘>정당에서 국민에게 소통하는 문화기능이 망가졌다.
 
공병호 박사님은 모른다. 그 분은 90년대 중반에 이런 발언을 했다. 이제 1인 지도자가 아니라 법 중심의 시스템에 매달려야 합니다. 그 이후 그 발언은 인생의 좌표가 됐다. 그런데, 공박사님에 무척 실망했다.
 
박쥐 대원군 박지원과 무성대장 김무성 연합으로 의회내부의 일당독재화로서 원불교 일원상진리 교리의 시도때도 없는 적용은, 데이터 조작의 선행지표로서 작용한다. 이를 모른다. 좌파는 이렇게 지배 이데올로기를 깨는 데, 강준만의 인물과사상으로 우파의 주류인물 분석해부로서 그 해체 에너지, 김어준의 딴지일보로서 우파프레임의 해체를 시도했다.
 
공박사님은 법, 규칙, 규범이 서양법의 기원인 성경에서 나옴을 잘 모르시는 거 같다. 공박사님은 전두환 1인 통치권자 중심을 배제하는 90년대를 기억할 것이다. 그래놓고, 각 씨족 마다 사쿠라 조갑제는 부산경남 동학, 박지원은 광주전남 동학 등 종족씨족 원리로 가고, 동학양반끼리 한패로 합치는 커텐 이면이 부정선거의 숨은 권력이다.
 
공박사님도 이 망가졌으니까 나오는 부정선거라는 데이터조작에서 의 망가짐 문제를 소홀히 본다.
 
1920년대 유럽공산사상으로 그람시는 유럽 시장경제가 부르주아 권력을 짜여진 문화판에서 공산파는 왜 개박살나는가 문제다. 여기서, 공산사상을 거꾸로 읽어도 알 수 있듯이, , 규칙, 규범을 세우는 일이 시스템의 상징이다.
 
뿐만 아니라, 제도권에서 대부분이 노론 성향의 인물이 지배한다. 여론조작에서도 그런 조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매스미디어가 반복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반복된 상징을 내보낸다.
 
여기서 진지하게 바라볼 문제가 있다.
 
바로 세울 수 없다면, 부서뜨리기라도 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기회가 있다.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는 1970년대, 즉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의 이야기다. 지금 이 시대의 지배질서와 겹치는게 없다. 조갑제는 박정희 전기팔이로, 좌파 독점의 지배질서를 깨지 마세요! 한다. 동시에 여기도 모자라서 이승만 시대인 70년전의 이야기를 끄집어내서, 현재의 좌파 독점 지배질서를 깨지 마세요! 한다.
 
불법탄핵은 안될 말이다. 그러나, 사쿠라 조갑제 때문에 부산경남권 무속신앙으로, 속 시원하게 속 시원하게! 이런 류로 민주법치국가의 국민에서 노예들의 무속신앙으로 돌아간다. , 규칙, 규범으로서 서울법대 교과서는 벗어나서, 영남 관료들은 아직도 민정당 시대의 프레임을 갖고 있는게 보인다.
 
뿐만 아니다 보수세력의 실패는 사쿠라 조갑제의 주장 따라간다.
 
지만원의 5.18 담론도 지만원은 퇴계이황의 발언인양 믿는 분 때문에 망했듯이, 사쿠라 조갑제의 핵무장론은 [그들은 미국을 모른다]의 저자 김동현 기자가 자유진영 탈퇴라고 지적해도, 조갑제 지만원 추종자는 신주단지처럼 조갑제의 말은 진리라고 믿는다. 그러나, 정말 고학력 보수세력은 <사쿠라 조갑제>의 불법행위로 보수 우파 다 망가진다. 지만원의 수준이하와 더불어, 조씨와 지씨가 우파를 다 조지고 잇다고 울분에 빠진다.
 
사쿠라 조갑제의 욕이 자동으로 발사되는 이단 어법을, 조갑제는 진리라고 믿는 동학 노인들이 믿는만큼, 웃기는 소리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 참고 참고 또 참고, 조갑제의 황당무게를 참는데 선거 때 되면 번번히 그 조갑제의 개소리 편을 드는 것이 국민의 힘이다.
 
게다가, 제일 황당한게 지난 30년간 법치주의, 자유민주, 시장경제 교육을 안햇다. 안해도 조상신이 알아서 해준다고 정말로 믿고 있는게, 일베정게를 채우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노인이라는 점이다.
 
혼자 독고다이로 가면 정 맞기 쉽다. 이렇게 진부한 이야기가 독고다이 발언인게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민주정의당 때 보수우파를 대표하는 학자 이름을 써보라.
 
전부 당대의 지식인이다.
 
지금 국민의 힘을 대표하는 학자 이름을 써보라.
 
전부 정년퇴임 이후 유희 찾기이거나, 아니면 이병태류의 쩌~리다.
 
현역교수가 씨가 말랐다.
 
조중동은 호남동학파 기자 연합에 좌우된다.
 
정치인이 되려 지역구 관리하는 것은 사비 지출이다. 정치인은 결국은 투자대비 이익이 나야 지역구 관리한다.
 
과연, 당선돼서 재산불려서 손실 메꿀까?
 
무엇이 정치에서 중요한지,..... 상부구조 문화영역이다. 김대중세력은 90년대에 종교의 자유, 학문의 자유로 무조건 반대논거하는 제도권인사를 키웠다. 아무리 바른 말도 유튜버나 블로그는 극우로 낙인찍으면 그만이다.
 
문제는 이렇게 모든 미래지향적인게 노인에겐 귀찮음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국민의 힘은 이승만 박정희 및 과거 옛날이여 하면서, 어버버버버에 머무는 노인과 분리가 된 새로운 목소리가 필요해졌다. 그들이 90년대에 한 데로 그대로 바닥다지기 해야 한다.
 
신기한일은 굴러온 정치인일수록, 토착보수가 강해지는 일을 안한다. 마치, 조선시대 정쟁에서 사쿠라처럼 말이다.
 
자산버블 붕괴를 괜히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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