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며 생필품 물가는 개떡같이 오르는데도 나몰라라 외면.
2.남의 가족은 도륙을 내놓으면서 지 마누라는 불법을 저질렀는데도 피해자라고 감싸고, 장모는 지가 검찰에 있을 때는 내도록 무혐의였는데 정작 기소하고 재판가니 실형 1년.
3.대통령 시켜줬더니 청와대 안들어가겠다고 땡깡, 외교장관 공관 뺐고, 국방부청사 겨들어가 관폐질.
4.대통령 시켜줬더니 국민걱정하는 모습은 1도 안보이고 맨날 술쳐먹고 권위나 부리고 화만내고 1시간 회의하면 59분 혼자 마이크잡고 떠든다는 소문이 돎.
5.적폐청산 한다더니 문재앙정권 각종 비리에 침묵.
6.도어스테핑하면서 신경질적익고 거만한 태도에 여론이 나빠지니 도어스테핑 끊고 기자들 외면해버리고 기자회견 다 끊어버리고 불통시작.
7.대통령이란 놈이 거만하고 권위나 내세우고 신경질이나 부리고 민생은 쌩까면서 당무에 개입해서 안철수 나경원 주저앉히고 이준석 내쫒고 개망나니짓 시전.
이랬던 새끼가 총선 눈 앞에 두고 뜬금없이 의사부족하다고 의사 2,000명 늘리겠다고 전국민 어리둥절하게 만듦. 언제 국민들이 의사 부족하다고 국민청원이라도 했냐?
물가 천정부지로 오른데도 나몰라라 한 새끼가 뜬금없이 왠 의사증원?
당장 급한게 물가인데 총선이슈가 경제문제에 촛점이 맞혀지니 이 걸 의사증원 문제로 프레임전환 하려고 잔대가리 굴린게 보임.
그러다 대파문제 터짐. 물카는 신경도 안쓴새끼가 갑자기 홈플러스와서 대파잡고 쑈함. 이 걸 기자들이 놓칠리가 있냐? 평소 서민 삶 신경쓰는 말 한마디라도 했던 놈이라면 어떤 언론이 대파로 저런 조롱성 기사를 만들겠냐?
민생과 따로노는 대통령, 대통령이라고 불러주는 것조차 혐오스런 놈.
국힘 총선 대패하니 한동훈에게 책임 다 뒤집어 씌우고 지 대통령 만들어준 당 손절하고 민주당과 밀당질 시작.
소통한다더니 국민과 소통하는게 아니라 민주당 이재명과 소통한다고 엉뚱한 삽질. 이재명과 만난다더니 어떻게 만날까 말맞춘다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있음. 이재명은 의제를 정하자는데 이 새끼는 걍 우선 만나고나 보자고 만나는 장면 연출할 궁리만 하고 있음.
이재명 전화번호 저장해놨다고 쑈질하는데 공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사적통화할 사인가?
윤석열 저 놈은 의사증원으로 총선 앞둔 유권자들 눈과 귀를 가리려했고 총선 대패하고 나서는 한동훈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고 이재명과 만나겠다고 큰소리 쳐놓고 어떻게 만나네 마네 하면서 언론과 국민들 농락하고 있음.
석열아 니가 골칫덩이다. 제발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