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희 애국보수

2024-04-26 0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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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체글

테무 거지들 조심해라

6분 전

이재명되면 공산주의로 가는거지뭐

6분 전

결국엔 찢이 대통령될 거 같은데

6분 전

민형배 공약 미이행, 점잖고 확실하게 지적하는 이낙연

6분 전

탈북민이 만나는…남한의 첫 모습 [북한주민 보호센터를 가다]

6분 전

보수세력은 조갑제추종자 영역으로 도덕 무시의 30년을 보냈다. 이젠 조갑제 때문에 무너진 도덕을 어떻게 세우느냐? 이게 핵심쟁점이다.

6분 전

한국사회는 주체사상의 문제이기 앞서서, 여당과 야당 지지층의 원불교(동학)노인들의 무임승차 도덕적 자격 없음이 문제다. 서양법으로 돌아가는 시스템강화 1도 안함!

6분 전

‘건국역사’운운하는 인문학 훈련 1도 안 받은 노인분들, 혹은 비전공 주류인사의 문제

6분 전

QFS 시대가 되면 나오는 상상 이상의 엄청난 UBI( 생활보조금 ) 은 모두 자신의 출신국에서 지불한다

6분 전

여당, 전원 항복 / 선관위, 조국당 사랑 드러나다 / "그냥 입 다물어라" 국힘당 겁쟁이들 / 채상병 특검법, 안철수 간보기 / 비례선거, 정밀 해부 5.5일 [공병호TV]

6분 전

일베정게 영구성님의 내용이 바로 보수세력의 문제점을 보인다. 불가능한 세상의 전파(독재국가가 지주택 사기 홍보관처럼 하는 내용)를 믿는게 보수란 영역의 노장.

6분 전

19) 한국판 AV 본인 작품 리뷰하는 여배우.jpg

16분 전

경향신문 "벼랑 끝 몰린 TBS---지원 연장안 시의회 처리불발"

16분 전

5차 방류 日후쿠시마 원전 주변서 하한치 초과 삼중수소 검출

18분 전

문소개웬)민심의 다수결원칙

18분 전

뮤지컬 2024 정도전 (영상)

20분 전

홍준표 “의사는 공인” 발언에…임현택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20분 전

국방부 공문에 압박 느껴..파리목숨 같았다

22분 전

19) 섹카오톡 레전드.jpg

40분 전

[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시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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