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들이 악질인 이유는 애국심과 우국충정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강수량이 여름에만 집중되는 한국은 치수사업이 중요하다. 그런데 좌파들은 치수사업(4대강 사업)을 물어 뜯어서 홍수와 가뭄 피해를 키우려고 했다. 게다가 탈원전 정책을 펼쳐서 정전이 자주 발생하고 전기요금이 올라가게 해서 한국산업을 완전히 말아먹고 물가가 급상승하여 서민경제를 초토화 시키려고 했다.
일본에 부품과 소재를 의존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일부러 파탄내서 한국 산업을 박살내려고 했다.
저출산 고령화 생각안하고 돈뿌리는 확장재정정책 펼쳐서 국가부채가 너무 많이 늘어나게 했다. 이로인해 지금 국가수입으로는 모자라서 외국에 빚내서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도 44조 8천억 원을 빚을 지면서 국가예산을 편성했다. 좌파(더민주)가 국회(예산심의권)를 장악하고 있으니 한국은 앞으로 계속 빚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친북활동을 해서 한국의 안보를 약화시켰다.
좌파들은 나라에 관한 일을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참된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과 영수회담을 해서 무엇이 도움이 되겠는가?
좌파들 왈 "우리가 총선에서 이겼지? 니들이 돈 안풀어서 진거야. 국민들이 돈풀라고 했으니까 국가파산하건 말건 돈풀어라." 이것이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너무 많은 한국에서 직선제 민주주의는 독약과 같다. 전라도가 과연 제정신일까? 좌파들이 저렇게 나라에 해로움에도 불구하고 좌파만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