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초 부터 주택금융공사에서
주택구입자금을 대출해줘서 가계부채가 쪼매 더
늘어났던 거 아녀
한시적으로 했던거 아냐(부부년소득 1억제한 임시폐지)
연 4~4.5%사이인가
이걸 새로 집을 사야 되는 인간들한테 해주지 말구
현재 담보대출이 깔려 있는 서민들 중에
부부 년소득 조건에서 쪼매라도 초과되서
주택금융공사의 저금리 전환대출을 못하는
서민들이 살벌한겨
으
단 2%만 해두 1년이면 이자 차이가 을마여?
집을 사려는 인간들을 또 해주게 되면
(부부년소득 제한 폐지)
또 가계부채가 늘어나게 되니까
기존 담보대출로 깔려 있는 만치
2윽이믄 2윽
3윽이믄 3윽
고만치만 갈아탈 수 있게 혀주야
(기존대로 담보대출 70%까정)
서민들이 고통을 덜 받을거 아녀
한결 더 나아질게 아니것냐꼬
집구석이
이자루 나가는게 낮아질테니께
이따구는 와 안하는 거여?
가계부채가 늘기는 커녕
서민들의 집구석 마다 나가는 금융지출금을
팍 줄여주는거두
개꿀 민생정책인 거 아녀
글구
요즘 부부가 둘이서 맞벌이 하믄 부부합산
년소득이 1억 제한두는게 현실적으로 맞것냐는겨
1억5천 정도로는 해놔야 현실적으로 맞을거 아녀
연봉5천 돼봐야 실봉급 돈320정도 된다
그러니까
주택금융공사의 부부년소득 제한조건을 1억5천급으로
쳐올리던가 하라꼬
기리야
서민들이 집이자때매 덜 고통받을거 아녀
허구헌날
은행에다 상호구 짓거리로 살아가는게
서민들이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