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민주화신화를 안고 가면서 자릿싸움 밝히면 ‘보수’의 가치?-원BULL교 미디어의 술수 섞인 사설보다, 보수세력의 무기력이 문제-

2024-04-25 21:30:31


실패한 민주화신화를 안고 가면서 자릿싸움 밝히면 보수의 가치?
-BULL교 미디어의 술수 섞인 사설보다, 보수세력의 무기력이 문제-
 
 
 








용산 대통령실 신임 정진석 비서실장이 이 내용은 잘 보았으면 한다. 원불교 미디어의 김현기씨는 미래 정국이 훤히 보이는 글을 썼다. 민주화시스템에서 빚어지는 필연적 한계를, 시스템 설계자의 책임이 아니라 박근혜 책임으로 몰았듯이 윤석열 책임으로 돌리자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문재앙의 평화경제로 엽기적인 부채버블로 불려놓은 사회시스템이, 시장경제 법치주의를 백치 수준으로 모르는 조선시대 노비수준으로 이상형으로 본다면, 윤석열 정부에 매우 불만스럽게 다가온다.
 
윤석열 정부는 경제공부한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엽기적으로 틀어막냐?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bull교 같은 대표적인 동학신앙 노비정서 친화적인 종교에선 버블붕괴를 막지 못하고 피에프 구조조정이 가는 것은 무능의 산물로 보일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동학 귀족들에 유능하다는 칭찬을 듣기 목적인 듯 장기간, 부채 버블 틀어막기 했다. 보궐선거 참패이후에 균형을 시도했으나 박쥐 대원군 박지원이 삐쳐서 미디어에 호출내려 쪼아대기 시작하여 다시 선거는 그들의 결론이 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세대 약탈경제라고 비판한 많은 뉴스를 만들었지만, 부동산 버블을 틀어막음으로써 세대 약탈경제를 막지 못하고 내로남불도 사실상 했다.
 
토건마피아(부정선거의 몸통)의 불만은, 어쨌든 윤석열 정부가 버블을 터뜨리기 시작했다는 게 불만일 것이다. 당사자는 내가 언제! 라고 하겠지만, 윤석열 정부에 의존하고 뒤로 민주당 후원하여 이번 선거에 부정선거를 만든 몸통은 토건 마피아다.
 
10배 레버리지 선물 상품 같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버블로 유동성 팽창을 이빠이 해와서, 사회전부분에 부작용이 난 것은 기득권자는 무관심하다. 이 버블을 왜 터뜨리느냐. 그리고, 다수 국민은 부동산 폭등으로 고통 받고, 경제이론으로도 터지는게 맞는데도, 동학신앙으로 진인 정도령 나오면 쭈악 올라간다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 믿는 사람에겐, 윤석열 정부는 무능하게 보인다.
 
뒤집어 이야기하자.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하면 개혁정부가 될 수 있을까?
 
국민을 법, 규칙, 규범으로 수렴해야 한다. 서울법대 교과서 논리로 아무리 떠들어도, 이재명 민주당의 광주전남종족주의도 말을 안듣고, 부산경남의 조갑제 종족주의도 말을 안들을 것이다.
 
군사정권 때 40-50대들(현재의 70-80)의 정서를 이제야 알 거 같다. 법 위의 존재로 임금에 가스라이팅하는 지역에서 특수한 존재를 굉장히 신실하게 지키려 한다.
 
사쿠라 조갑제는 모른다.
 
지금 국민의 가장 커다란 불만은 보수주의 실종이다. 국민의 힘 열성당원들이 조갑제 추종자로서 대구경북이나 부산경남의 유교의 를 보수라고 논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무도 안 믿을 개소리일 뿐이다. 이제까지는 민형사상의 사기죄에 속는 단계로 속아왔으나, 앞으로는 안 속는다. 사기죄라고! 말하면서 완전한 증명이 성공했는데도, 니들은 노비후손이니까 하면서 밀고 간다면, 노비후손이 아닌 현실의 일반국민은 엿먹어라! 단계로 간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10배 레버리지 선물 같은 경제 이론을 넘어선 왜곡이다. 이를 경제이론으로 수렴하자. 여기도 박나래저기도 박나래’, 여기도 전현무저기도 전현무방송이 대폭정리가 되게, 부도 릴레이가 벌어질 것이고, 여기도 아랫도리 음란 댄스, 저기도 아랫도리 음란댄스 하는 k 걸그룹도 대폭 정리가 될 것이다.
 
물질적 부의 몰상식한 팽창과 그에 기반한 공산혁명유전자와 부정비리 이익의 동반폭증을 즐기는 이 상황을, 지금 귀족의 생각은 하나다.
 
<미쳤다고 이 좋은 상황을 끝내나, 공산혁명이 되면 이재명 조국에 붙어먹고, 부정한 상황은 윤석열 한동훈에 붙어먹자>
 
계속 이 시스템의 한계를 누군가 개별책임으로 뒤집어 써줘야 한다.
 
이 시나리오는 원bull교 미디어 김현기 기자만 아는게 아니라, 일베 정게 일베 노인도 알고 있다.(사탄이 따로 없고, 배신이 이런게 배신이다.)
 
이 시스템을 종식시키기 보다, 일베노인은 문재앙 감옥(문재앙이 뒤집어 써)을 외친다.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의 형법상 내란죄 처벌로 이 시스템의 핵심인사 줄줄이 불법행위 손해배상으로 보수유권자들을, 악의 괴로움에서 빼내주는게 아니라, 보수유권자가 호남동학공산주의자들에게 당해도 그 과정에서 물질적 부가 늘어나면 좋다는 의미로서, <배신전자>의 극한대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 규칙, 규범을 장악하지도 못하고, 공정과 상식을 지키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선언은 개그가 됐다.
 
지금, 법치는 시도 때도 없는 전라도 유교, 시도때도없이 아무 때나 법치를 대신하는 호남동학신앙 정교일치(교정쌍전)이 난무하는 불법투성이다. 이 불법의 난무는 영남의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노인이 법치에 대해서 자신만 무식이 통통 튀는게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도 무식하게 한다.
 
결국, 호남 동학 공산세력에 그들의 꼭두각시 하는 영남 일부만이 연합된 일당체제가 종말론적 목적이라는 것인데,......
 
원불교 미디어 김현기 말은 윤석열이 걸림돌이다.
 
김현기는 동인과 서인의 대립구조도 불편해 한다.
 
문제는 김현기 논설위원이 잔 머리가 있다는게 아니라, 김현기로부터 방패를 쳐준다고 해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패를 쳐주는 것에 합당한 개혁 방안이 안 나온다는 데 있다.
 
경제이론에서 어긋나고 법치이론에서 어긋난 상황에서 전부 이론에 맞게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귀족은 아무도 편들어주지 않는다.
 
국민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터지면 뒤집어 씌운다고 벼르고 있는 원불교 미디어에 당하는 거 알면서도, 대응할 수 없다. 대응할 수 없으니, 마치 이 상황이 영원한 미래인양 즐기자는 식으로 나아간다.
 
수도권에 사는 영남 고향의 70대 이상 분들의 공통현상이 있다.
 
한명도 예외없이 만났던 모두는 알아 모시는 관계를 선호한다. 그 세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길 바란다. 무속신앙적 우연의 세계를 현실정치에서 바란다.
 
호남 고향의 수도권사는 70대 이상의 공통현상이 있다. 종족적 칸 나눔으로 자기편과 아닌 쪽을 나눈다. 결국 양쪽을 한꺼번에 서울에서 보면, 왜 박지원파를 안고 있는 김무성 추종 영남개벽파가 젊은 보수유권자의 철저한 영혼탈곡 수준의 고통을 담보로 이익을 즐기는 상황인가가 나온다.
 
한마디로 법, 규칙, 규범을 세우기만 하면 이 시대의 기득권자는 전부 강도가 된다. 대통령은 호구체제로 설계돼서 그들이 모두 강도로 비춰지는 세상에서 남아나기 어렵다.
 
, 규칙, 규범을 못 세우니 과거 이야기만 한다.
 
인재를 대거 투입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민정당 때 관료들의 풀에서, 대거 새로운 인맥이 투입되니 나아진 상황을 겪은 체험도 있다. 그러나, 동학파 노인들은 그렇게 새 인재를 투입하면, 관직을 독점해야 하는 특정양반가문의 침발라놓은게 양보돼야 한다는 것을 안다.
 
결국, 자유민주 정치의 기초에서 호남공산파에 양보하고 들어가고, 그 틈이 번번히 당하는데, 동학파 연합권력 때문에 법치 수호를 안하고, 박근혜 개인책임이나 윤석열 개인책임으로 전가한다.
 
국민의 힘은 차기 당대표 선거 때 조직이 나타날 것이다. 그 열성당원 노인들에게 시험을 보자.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등등에 대해서 풀어보자.
 
원불교 미디어 김현기는 경제신문 보는 사람을 무척 대단하게 본다. 경제학이나 법학이나 서방기독교지대의 시스템을 이해하면, 법조인이 경제도 쉽게 이해한다.(법학에서 경제사범 범죄자 없나?) 문제는 미국경제지를 보는 우월한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힘과 민주당 여야 양당의 열성당원을 차지하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노인들의 의지에 반하여, 50대 이하의 일반국민에게 상식적인 시장경제, 상식적인 법치, 상식적인 자유민주가 가능하냐는 문제다.
 
김현기 사설의 가장 큰 문제는 호남 동학(원불교)시각을 전제하고 썼다는 데 있다.
 
선거를 통해서 대통령은 바뀌지만, 박쥐대원군 박지원과 무성대장 김무성 연합 질서는 유지한다.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다. 세대 약탈 경제 뿐만 아니라,신분약탈경제로 원불교나 동학신앙으로 일제 강점기 공산파의 이익을 위해서, 아닌 다른 국민의 항구적 약탈체제가 a 문제다.
 
이것도 또 똑같은 원리다.
 
젊은 세대는 시스템과 사회, 및 구조악을 논하고 싶어한다. 미디어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노인 붙잡고, 눈속임으로 구조악을 특정인에 넘기고 계속 괜찮은척, 아무것도 안 바꿀 것이면서 무한 신장개업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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