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search?client=ms-android-samsung-ss&sca_esv=268bc2f0954a79d8&sca_upv=1&sxsrf=ACQVn08cQ1Frw51qYjNVrPEIL54mCCMM2w:1714028692436&q=%EB%AF%BC%ED%9D%AC%EC%A7%84+%EC%A3%BC%EC%88%A0&tbm=nws&source=lnms&prmd=ivnsmbz&sa=X&ved=2ahUKEwjXt-O65tyFAxUGnK8BHbMvAFYQ0pQJegQIBxAB&biw=360&bih=670&dpr=3
현재, 한국에서 주술(무당)에 주로 빠지는 층은 젊은층. 여성층이다.
조선시대에는 무당에 빠진 왕후는 폐출조건 중의 하나에 해당했다.
조선시대에는 무당은 노비. 백정 등 보다도 낮은 계층으로 인식됬다.
한국에서 빨간기, 하얀기 꼽고 불교사칭하면서 개량한복 등 입고 거룩한 척 영업하는 무당들 거의가 사기꾼에 점사능력도 거의없는 사이비라고 보면 된다.
설사, 잘 맞춘다고 해도 맞추는 것과 공감능력(내담자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은 별개다.
무당들에게 접근하는 순간 인생 망하는 익스프레스 고속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