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짓껄여 봤다만 2013년초 대선판에서
누가 봐두?
문재인이 단 3%래두 이길수 밖에 없는 대선판 이었다
내역시 그당시 남들이 거들떠 보덜 않는
논떼기.밭떼기를 죄다 뒤엎어나 놓쿠서 방치되었던
현 세종 중심지역 안에 적지 않은 온 종자돈을
쳐발러서는 삭 풀빵질로 배팅해 놨었다
(문재인이 당첨될 것으로 판단혀구서는
근디?
2013년초 대선투표일 한달 전즘 실시되었던
법정토론회에서
거 통진당인가 어떤 뇨자가 박근혜를 삭 까대믄서
내 니를 떨구기 위해 나오게 됐다며
육갑잔치를 떨어싸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 고 썩을 뇨자 하나의 되도않을 행동질로
문재인을 돕는게 아니라 오히려
박근혜를 돕는 효과가 나타나는지두 모르고서는
그따구로 지가 몬일을 저질렀는지 조차 모르드만
.
그리하여
이명박정권에 대실망 했던 노친네들도
박근혜를 찍어줘야것다는 생각변화가
전국적으로 발동되어졌던 사건이 그 법정토론회였다
(통진당 거시기 고 뇨자)
이해되자?
그런게 박근혜 선거캠프가 온 싸질러 놓은
노친네 표를 겨냥한
각종 전기요금.온거시기들을 대선공약질로
내놓게 되었고
이런 것들이 박근혜정부에서 노친네들 복지로
실시되어졌던 것이었다
이명박정궛에서는 버스.지하철은 공짜공약까정
그러니까
한국정부의 국가부채는
이명박정권= 대선공약시 포퓰리즘(노친네표 구걸공약)
+@ 바통터치= 대선공약시 포퓰리즘(노친네표 구걸공약)
이 두 정권에서
국가부채가 핵폭증했던 것이었다
그 뒤 문재인정권에서 더 늘어나지 않게
잘 유지하였다
기리다가
코로나로 그리 돈을 뿌릴수밖에 없게돼서
국가부채가 돈250조인가 얼마인가 늘어났던기고
세계와 비교시 푼돈수준 이었다
그뒤
윤통정권이 들어서게 된게지
DJ와 +@노무현 정권에서 정부부채는
그리 늘지도 않았다
※상세한 것은 DJ의 꼬봉이었던 박지원 상늙은이한테
캐물어봐라
대한민국의 정부빚더미를 폭발적으로 폭증하게
맨든 당사자들은 이명박과 박근혜 두 인간이란 것이다
그전까진 돈200조두 안돼던 거루 앤다
2013년초 문재인. 통진당 뇨자. 박근혜
3이 나온 법정토론회 이후
국민덜이 사아아악 미친듯이
문재인과 선거캠프. 더불당을 향해
이 모지리 상ㄷㅅ들이라카믄서
박근혜가 이길다카믄서
사악 온 육갑잔치질을 떨어쌌드라믄?
진짜
박근혜가 3프루 차이루 문재인을 이겄을꺼라
생각이 드는 것인가?
개뼉다구꼬
문재인이 당첨되었을 것이다
약 4%차이루다
문재인+선거캠프+더불당 중
정확히 간파혀낸 자가 그 누구도 없었기에
그따구루다 패배혀서
박근혜정권 +@최씨아줌니정권이
들어서게 맨들었던 것이었다
알것는가?
그당시 문재인이 되었으야
본좌 인생살이두 고단한 일들이 안생겼을 거인디
어찌 보믄
문재인은 운이 없었던 것이다
이재명은 운이 조았던기구
그릏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