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체제는 보수유권자를 음지화하고 돌아간다.
대구 경북 사대부는 이의 불만으로 권력을 받고는 아무것도 안한다.
뭘 하는 순간 호남 동학파가 박살나고
권력은 기독교인에게 간다.
권력이 동학파에 있기 위해서, 보수유권자가 박살나든 말든
울든 미치든 말든.....
보수에 당한 배신이 사실은 좌파에 당한 것보다 더 아프다.
고로, 아무것도 깔아놓지 않고 눈치를 위한 눈치로서 알아서 대구 경북 권력을 위해 일해달라.
술취한 자동차보다도 더 위태롭다.
노인세대보다 어린세대는 인문학 이성이 앞서고
눈치를 잘 못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