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한 좆선일보에 의하면,
아래 첨부한 "첨부사진 1"은
일단의 우구라 청년들이 “러軍을 피해 폴란드까지 3500㎞… 열흘간 죽어라 달렸다..."라며
러시아군을 피해 우구라를 탈출하여 한국으로 망명을 온 소감을 밝히며
손으로 사랑 마크까지 표시를 하며 감격해 하는 장면이다.
그리고 그 아래 첨부한 "첨부사진2"는
이들 일단의 청년들이 그 무서운 러시아의 박해를 피해 3500km를 죽어라 달렸다는
그 장쾌한 탈출경로를 표시한 개략도이다.
그리고 대가리에 뇌세포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단순 명쾌하게 물어 보겠는데,
그토록 무자비한 러軍을 피해 폴란드까지 3500㎞…를 열흘간 죽어라 달렸다는
그 죽음의 탈출 코스가 전부 러시아 영내라는 거다....
이건 두 말할 것도 없이 완전한 100% 사기이고, 거짖말이며, 허위 망명신청이다.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가???.... 하면
그 악독한 러시아군을 피해 한국으로 망명을 왔다는 그 사람들 중 아주 눈에 띄는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도 찬란하야~~~ "김까짜(18)"가 있다.
ㅋㅋㅋ~~
그냥 "가짜..."라고 하지 그걸 일부러 비틀어서 "김까짜(18)"... 라며 설레발을 떨었다.
러시아가 그 러시아군이 그토록 무서운데...
왜??? 러시아로 가서... 그것도 3500km를 여행했는가?
이걸 믿으라는 건가???
지금 한국이라는 짱깨 조선의 괴뢰국에서는 이딴식으로 절대 다수 대고려족을 기만하며
이런식으로 이민족들을 하나..둘씩... 끌어 들여서 결국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는데, 도데체 국민들은 눈이나 뜨고 다니는지...
진정으로 물어 보지 않을 수 없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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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러軍 피해 폴란드까지 3500㎞… 열흘간 죽어라 달렸죠”
조성호 기자 님의 스토리 • 22시간
(본문 내용 중략)
첨부 사진 1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한국으로 온 고려인(한국인 교포) 청소년들과 일부 가족이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의 고려인 지원 연대 ‘알이랑센터’에 모여 평화를 기원하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드미트리 니샤노프(18), 로마 길디셰(18), 앞줄 왼쪽부터 쌍둥이 중 한 명인 김아냐(17), 박나스자(14)·박다샤(3) 및 이들의 어머니 박아냐(35), 김까짜(18), 다른 쌍둥이인 김야나(17)./ 오종찬 기자© 제공: 조선일보
첨부사진 2
그래픽=박상훈© 제공: 조선일보첨부 기사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world/러軍-피해-폴란드까지-3500-열흘간-죽어라-달렸죠/ar-BB1ix3vx?ocid=msedgdhp&pc=U531&cvid=cb041f0e61ca4947955fca637c6ab164&e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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