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고...
못살겠다고...
도저히 살기 힘들다고 자살하는 사람들...
삶이 너무 고달파서 모든 걸 포기 하고 픈 사람들...등등,
인간사 그 꼬인 실타래 때문에 도저히 자력으로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에서
그 최후의 도피 수단으로서 "한'을 품고 사는 사람들.... 이들이 소위 한국인들이다.
물론 한국인이라고 칭함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통칭한 것으로서,
여기에는 내가 누누히 말했듯이 화교 한족(한민족, 조선족)이 약 30%, 고려족(코리안, 예맥족)이 약 70%를 점유하고 있다.
근데, 나는 사실 이런 글 조착도 쓰기 싫어 졌으나 그래도 내 동족이라고 한마디는 해야 겠기에 이르건데,
화제에서와 같이 "너희는 감나무 밑에 가서 입이라도 벌리고 있어야 한다."라는 충언을 전한다.
그래야 뭔가 기회 라도 오지 않겠니??
물론 내가 내 동족들의 험난한 삶을 목도하고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지만,
사실 이 조차도 들으려 하지 않으므로서 정말로 나를 많이 실망 시키고 있다.
그래서 내 동족 코리안(예맥족, 고려족)들은
그 무언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기 기본 조차도 하지 않고,
"감나무 아래서 입을 벌리는 것은 요향을 바라는 것"이라면 서 자위질로 세월을 탕진 하고 있으며,
"그래... 니가 정말로 잘났으면... 니가 그 모든 것을 만들어 한상 차려서 대접을 하면.. 우리가 잘 잡숴 줄께.."..라며
그냥 누군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면, 그때 그걸 그냥 즐겨 주겠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
이게 정말로 큰 문제임에도 말이다.
그래서 이 큰 세뇌의 가두리( 이걸 흔히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표현을 한다.)에서
어떻게 하면 내 동족들을 탈출 시켜 "국민을 하늘 처럼 떠 받드는 새시대 새하늘 새땅"을 열고,
내 동족들이 태어 나는 그날 부터 마지막 생을 다하는 그날 까지 한 없는 행복을 누리다가
생의 마지막 날에 '아.. 내가 다시 태어 나도 이 나라에서 다시 태어 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저 세상으로 가도록 배려 할 수 있을까? 하는 그 끝 없는 맥돌이 지금 내가 갇혀 있다.
이게 황실의 후손으로서 마땅히 책임 져야 할 나의 가장 큰 숙제 이나,
내 동족들이 그 감나무 아래에 가서 입 조차 벌리지 않으려 하고 있으므로
참으로 난감하고 어찌하면 좋을 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사랑하는 내 동족들아~!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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