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조국당이 기세가 등등 해 보이는 이유로는
대군중심리가 정권에 적대적인 자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틈타 때마침 조국당이 출현해서 윤통을 끌어 내리것단
타이틀이 어느정도 먹힌 바람에
비례대표를 그리 거머 쥐게 되었으나
대중들은 끝까지 조국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진 않을것여
윤통을 끌어 내리구 싶어혀는 군중심리가 먹혀 들어가선
그런 것이쥐
당의 인기.조국의 인기는 예전에 붕 떴다가 흐지부지
된 정당과 정치인들 마냥 딱 고정도로나 이어지다가
안철수당 마냥 흐지부지 혀게 될껴
그러니 잔대가리덜을 쳐 굴려 싸지들 마라
안철수가 조국의 인기 보다 몬 혔었냐
조국의 5~6배는 됐던 거 같은데
어찌 됐제?
이 정권이 시마이 될 때 까정이나 가꼬
차기 총선에서는 3석두 몬 건지는 정당으루다
흐지부지 될 것이다(적중률 100만프루)
올 10월 재보궐 선거판에서두 마이 가져가 봐야
1개 될까말까다
연동형 비례제 때마 그런기지
이재명이 병립형으루 실시 혔다믄(본좌 짱구생각)
조국당은 그리 가져 가긴 커녕
솜씨당과 민주연합 소속자들이 고만치 가져 가게 됐을 것이다
결론은
이재명의 거대한 장벽을 갑자기 정칩판에 데뷔한
조국이 그 거대장벽을 넘어 서기에는 어림 반푼어치두
없단 것이다
수십번을 줘 털었지만서두 이재명에 대한 상가족애 같은
상 초강력 콘크리트 지지층은 그 어떤 이재명에 대한
최대의 상악재고머고 간에 최저 1950만 마리 정도가
~차기 대선판 투표일 까정은(최소)
쭉 이어지게 될거란 것이다
뻥가치 또 귓구녕에 들리는 것인가?
이미 이정도의 대선표가 확정돼 있는 자가 이재명이꼬
이 지지층의 골때리는 특징은 이재명에게 악재가
더 나올 건덕지나 있나
더 나올 게 있냐꼬(압색 300번이 넘꼬
이재명한테 안좋은 일이 더 생기면 생길수록 해당 지지층은
더더욱 결집되기만 하는 특징이 있단 것이다(똘똘뭉침 찰흙마냥)
고로
이재명을 뒤집어 보려는 자
차기 대선판에서 조국을 띄워 보려는 자 등
지그들이 조은 꼴을 보게 되긴 커녕
험한 꼴들만 당하게 될 거란 것이다(더불당의 지지층한테)
뉘기들한테?
그라제이
진보진영의 이재명 지지층한테 개머까튼 험한 꼴만
당하게 된단 것이제
후원금 뚝 끊기꼬
온 쌍욕바가지나 쳐묵기나 하꼬
등등
명심들 하길 바랜다
사적 탐욕으로 가득차 있는 시커먼 것들 같으니라꼬
백날 띄워주려 혀두 남한지역의 진보지지층 유권자들이
그리 따라 줄거라 믿는 것이더냐
모지리들 같으니라꼬ㅉㅉ
에라이
정신덜 차리길 바랜다
이재명은 시방 1930년대 시절
독일사회를 싸악 접수해버렸던 히틀러 정도의
초거대 거물 정치인이란 것이다
ㅈㅂ이 아니다이
지지층의
상가족애로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자가 이재명이란
초거물이란 거슬
절대루다 까쳐묵어서는 아니들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