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다시 서방 국가들에게 대규모 무기 지원을 받을 예정인데 미국 하원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84 조 원 규모의 군사 지원 법안을 통과 시켰고,상원 역시 통과시켜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이 남은 상태이다.
미국은 일단 유럽에 위치한 미군 부대들의 무기들을 철도에 실어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 예산으로 무기 재고분을 다시 채우기로 결정한 상태이다.
하원의 경우 공화당 의원 100명 이상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예산안이 통과 되었는데 일단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안 좋다 보니 일단 우크라이나에 다시 생명줄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을 한다면,1조 4천억원 규모의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빠르게 지원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밝힌 편으,로 일단 하이마스,155mm 곡사포 탄약,토우 대전차 미사일,M113,험비 장갑차 같은 무기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밝혔다.
덤으로 수량 미상의 브래들리 장갑차들 역시 철도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상태로 브래들리 장갑차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으로 추가 지원 품목에 들어가게 되었다.
대전차 미사일,포탄,장갑차들은 우크라이나군이 당장 사용 가능한 무기들로 유럽 주둔 미군이 사용하는,무기들을 급하게 빼내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예정으로 새 무기들은 예산을 통해 채워질 예정이다.
영국 역시 대규모 무기 지원을 발표했는데 영국은 타격,방공 미사일 1600기,장갑차 400대,탄약 400만발,선박 60척,수량 미상의 스톰 쉐도우 장거리 미사일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8,500억원 규모의 무기 지원 발표로 영국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예정이라고,밝힌 상황으로 일단 우크라이나가 제일 원한 방공 미사일들을 지원한다고,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공군이 사용할 장거리 타격 미사일 스톰 쉐도우 역시 지원 품목에 넣었는데 이 역시 우크라이나 공군의 요청에 따라 지원 품목에 들어가게 되었다.
리시 수낵 총리는,우크라이나를 방어 해야 하는 것이야 말로 유럽의 의무라며 지금 당장 우크라이나에게 필요 한 건 무기들이기에 이번에 최대 규모로 무기들을 지원한다고,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한숨 돌린 상황으로 우크라이나는 병력 보충을 위해 징집 연령을 25세로 낮추는,법안을 통과시켜 병력 충원을 시도하고 있는데 일단 인접 국가들에게 병역 기피자들의 송환을 요청한 상황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영국의 결정에 환영을 나타내면서 우크라이나는 아프가니스탄 친서방 정부와 달리 서방의 지원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을 막고 있다며 미국,영국의 지원으로 러시아의 침공을 막겠다고 답했다.
러시아 정부는 반발하고,있으며 푸틴은 미국,영국의 결정으로 더 많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죽는 게 확정이 되었다고,협박성 성명을 발표했고,또다시 음모론을 발표했다.
공화당의 극우 의원들을 제외한 정상적은 그룹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진 편으로 상원 역시 상원 공화당 의원들 대부분이 이번 지원안에 찬성표를 던지는,행보를 보여주었다.
느낌상 무기 장사꾼들이 마지막으로 털어먹고 전쟁 끝내려는것 같다
러시아는 전쟁을 끝낼수 있는데 잠시 유예 하는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