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의 선거패배 후 습관적 노인정당 반성에 진심이 0.518%도 없는 이유
지금 지난 30년간 권력을 준 부산경남권의 전라도 개벽신앙 옹호자와 광주전남의 전라도 개벽신앙은 1인 통치권자 중심의 권력을 비난하며 권력을 잡았다.
그러면, 사쿠라 조갑제가 매일 말하는 지역마다 ‘영웅’으로 지역을 케어하는 귀족이 있다면서, 그 귀족을 토건 마피아와 연결된 부동산 약탈 경제의 주역으로 하는 것은 정당한가? 문제다.
국민의 힘의 노인정당 반성은 대부분 지난 30년에 권세를 쥔 부산경남권의 ‘사쿠라 동학신자 노인들’이 전라도 동학파에 지난 30년간 습관적 굴복 선언을 하는 것이다. 즉, 자손만대로 영남의 호남 사쿠라 동학노인에 권력을 줘야지, 노인정당 운운은 섭하다는 게 진짜 메시지다.
엑스세대는 6.25 세대의 권력 장악술을 본 세대다.
6.25 전쟁과 북한 공산당 이야기하면서 1인 통치권자 권력을 장악하는 만큼, 부산경남권의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노인으로 전라도 꼭두각시들의 연합한 1당 독재가 나타난다. 이 분들은 군사정권 악행을 이야기한다. 군사정권에 지배했던 이들을 대중에서 잘라내기만 하면, 무제한 권력 놀음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6.25 전쟁 이야기로 전라도 전부를 도매금 용공 취급하듯, 지금은 5.18광주민중항쟁과 그들의 연고자가 피해를 겪은 것을 감정적으로 신화하하여 그들을 뺀 나머지를 도매금으로 악마화한다.
군사정권 반성문은 국가주의 문제다.
국민의 힘이 노인정당 반성문을 쓰려면,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에 대한 처절한 반성문 없이는, 모든 노인정당 반성은 헛것이다.
동학사상은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을 세운 바탕 신앙이고, 남로당 인민공화국의 바탕신앙이었다. 이를 일반국민에 알리지 않는다. 물론, 동학신앙은 부패경제의 바탕신앙이기도 하다.
따라서, 동학사상을 진흥하면 부패귀족과 공산혁명가가 상생하고, 일반국민이 최대치로 고통에 절규할 수 밖에 없다.
특히,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제일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
군사정권 국가주의가 1인 통치권 권력 남용이듯, 동학사상은 내추럴 하게 공산주의 악마사상 구축으로 나아간다.
동학사상으로 그 마을의 노인 중심은, 똥팔육의 대학의 희소성을 마지막으로 즐긴 세대들의 ‘전위사상’과 만난다.
동학노인네는 그 마을 습속으로 습속을 쥐었다며, 과거를 팔면서 무제한 돌려먹자는 것이다. 지금 선거때 노인정당 반성을 하지만,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에 대한 처절한 반성문없이는, 지금 반성해도 선거 때 되면 또 ‘동학사상’으로 노인결속하여 투표하자, 이 지랄 할 것은 안봐도 518%다.
제일 문제점 중에 문제점이 있다.
원불교(악마교)의 일원상진리 교리가 있다. 이 안에 서양민주주의 다 있다고 원불교끼리는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확하게 군사정권 1인 통치권자 문제와 같다. 일원상진리라고 부족연합하지만, 그 부족연합은 박쥐 대원군 박지원이나 무성대장 김무성 권력이고, 나머지는 전부 꼭두각시라는 말이다.
군사정권 국가주의가 민심을 벗어나는 폭주가 가능했듯이,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종교적 부족권력도 폭주가 가능하다. 유신체제가 권력구조 개헌을 하듯, 동학사상의 일당독재체제도 권력구조 개헌을 한다.
부산경남권의 전라도 꼭두각시 동학파는 전라도 주권을 강화할수록, 보수세력의 엑스세대 이하를 노비로 확정하면서 권력을 오래 오래 유지한다.
글을 보면 세대 인식이 보인다. 6.25 세대가 퇴장하듯,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 노인들의 퇴장의 의지가 0.000000518%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민정당 시대에 나타난 문제로 권력 쥔 사람들의 직계자손에 어떻게 권력 이어줄까 하는 걱정이, 민주주의 구현보다 앞지르는게 사실상 나타난다.
이준석 이 녀석은 일베여론에 똥물 퍼붓기의 달인이다.
노인을 이야기하면 상식적인 지평은, <아시아적 생산양식론>으로서 물꼬를 1인이 독점하는 기제의 <악마성>을 논한다.
군사정권에서 박정희 전두환이 독점하듯, 김대중 체제에서 박쥐대원군 박지원이나 무성대장 김무성이 독점하듯 독점은 독점이다. 그 독점을 노인들은 중화민족 씨족 습속으로 영구히 이어가야 할 미덕으로 보느 것의 문제다.
군사정권에서도 노인을 이야기하면서 똥팔육이 젊은 세대를 이야기할 때 이런 지평이고,
지금도 박쥐 대원군 박지원과 무성대장 김무성이 부동산 토건공화국으로, 미래세대에 부담을 모두 전가하는 고도의 불의한 사회조직으로 과거를 미화하여 현재를 되먹임하여, 이 구조를 깨지 마! 하는 상태를 말한다.
국민의 힘이 반성문이 진짜라면 ‘조갑제 없는 세상’ ‘박정희 전기 없는 세상’, 조갑제 추종자들의 세계관이 군사정권 국가주의처럼 당혹을 다음세대에 선물한 것에, 조갑제 피해자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지만원 피해자 모임은 워낙 민주당이 공격적으로 모으니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군사정권 세대와 다르게, 지금의 70-80대는 정말로 구한 말 나라가 망할 때 그 씨족 상태를 그리워하고, 아무것도 개혁 하지 않고 여기서 멈추자고 이야기한다. 무질서로 공산혁명 나든 부정부패로 귀족만 이익먹든, 국민이 손해보지 동학노인과 종족이 손해보냐 이것이다.
국민의 힘의 노인정당 반성에 진심이 없다.
엑스세대는 대졸자 풍년 세대다. 동시에 인문사회학이 풍년인 세대다. 아무도 등판이 어렵다. 등판을 제대로 하는 순간, 일베노인들에서도 자신의 머리가 ‘중국 똥덩어리’로 꽉꽉꽉 채운, 시진핑이 머리에 가압류 가등기 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국민의 힘 노인정당 반성에 진심이 없다.
모든 선거에서 홍보 플랜은 부산경남권 전라도 동학세력 꼭두각시 기준이다. 이성 언어가 없다. 선거 마다 모든 정당이 ‘~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모든 정당이 동학정당이란 이야기다. 그러나, 엑스세대 이하는 인구의 몇퍼센트가 동학신자인가?
군사정권은 국가폭력, 김대중체제는 동학의 종교폭력이다. 군사정권 국가주의가 무너지듯, 김대중체제가 무너지고, 민족종교협의회와 동학교단은 국민에 수천조원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본다. 동학노인처럼 국가배상은 없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낸 돈으로 피해자가 왜 보상받나? 원인제공자인 가해자가 배보상의 주체다.